[SWTV 이정우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3일 경남 김해시 소재 거명파워 본사를 방문해 ‘찾아가는 경영진 협력 중소기업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협력사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거명파워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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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 소통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부발전] |
지난 2005년 설립된 거명파워는 남부발전의 정비적격업체로 등록된 협력사로, 터빈과 보일러의 주요 기자재 생산은 물론 정비업무까지 수행하는 전문기업이다. 현재 남부발전 신인천본부에서 ‘재열증기밸브 수명연장공사’를 수행하며 발전설비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박재철 거명파워 대표는 “앞으로도 발전정비 품질 향상과 현장 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이번 간담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기업 규제 개선은 물론 공동 기술개발(R&D) 연계사업 등 실질적인 상생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현장 중심의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영철 경영기획부사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상생협력의 파트너로서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있는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지난 2월 설을 맞아 중소 협력사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간담회를 정례화해 협력사의 공급망 안정과 동반성장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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