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정우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4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지역 사회공헌 인정제에서 7년 연속 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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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남부발전은 4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지역 사회공헌 인정제에서 7년 연속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사진=한국남부발전] |
지역 사회공헌 인정제는 기업·기관이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여 활동을 공식 인증하는 것으로, 남부발전은 △에너지업 특성 연계 사업 △지역 문제 해결 △취약계층 복지 지원 등에서의 지속적인 상생 노력을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발전소 인근 지역에 밀원수림을 조성하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식목 봉사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꿀샘나무숲 조성’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8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달성하며 탄소중립 실천하고 있다.
또 2019년부터 현재까지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N드림 오픈캠퍼스’를 지속 운영해 에너지 산업 특강, 직무 교육, 현장 견학 등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인재의 취업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이외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통합 지원사업을 시행했고, 부산 소재 미혼모 시설의 개보수로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산모 대상 직업훈련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사회적 자립을 돕는 등 복지 영역의 다각화에도 힘쓰고 있다.
김기홍 남부발전 인사처장은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에너지, 교육, 나눔 분야에서 꾸준히 실천해 온 노력이 다시 한 번 인정받아 의미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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