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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WTV</title>
    <link>https://www.swtvnews.com</link>
    <description>SWTV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09-18T06:28:52+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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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자카르타·팔렘방 銀&#39;  박다솔, SPOTV 아이치·나고야 AG 유도 해설위원 합류]]></title>
<link>https://www.swtv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17861708478</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right: 15px;"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left" id="imgcap_108011"><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08011" class="__se_object" src="https://www.swtvnews.com/news/data/20260917/p1065617861708478_700_thum.jpg" rwidth="1023" rheight="1535" imgqe="true" width="350"></td></tr><tr><td style="" class="_caption">▲ 박다솔(사진: 700크리에이터스)</td></tr></tbody></table>[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18&nbsp;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유도 은메달리스트 박다솔이 스포츠 전문 채널 스포티비(SPOTV)의 2026&nbsp;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해설위원으로 합류한다고 소속사인 700크리에이터스가 17일 밝혔다.&nbsp;&nbsp;<p>&nbsp;</p><p>박다솔은 오는 19일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중 SPOTV의 유도 해설위원으로서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경기 분석과 현장의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br><br>박다솔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52kg급에서 은메달을 따냈고, 2020 도쿄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8강에 올랐다.&nbsp;</p><p>&nbsp;</p><p>이후에도 2021 아시아-오세아니아선수권 우승 등 오랜 기간 한국 여자 유도를 대표해 국제무대를 누볐고, 국가대표 생활 이후에도 국내 대회에 출전하며 선수 생활을 이어왔다. 2024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여자일반부 -57kg급에서 7년 만에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br><br>박다솔은 경기장 밖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2024 파리올림픽에서는 네이버와 함께 숏폼 콘텐츠를 통해 현지의 다양한 종목과 올림픽 현장을 소개했다.&nbsp;</p><p>&nbsp;</p><p>올해 초 현역에서 은퇴, 유도 지도자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연수에 참여하기도 했던 그는 이번에는 방송 해설자로서 선수 시절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상황에 따른 생생한 해설을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nbsp;</p><p>&nbsp;</p><p>박다솔은 “선수로 출전했던 아시안게임을 이번에는 해설위원으로 함께하게 돼 설레면서도 책임감을 느낀다”며 “유도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재미있게 보실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고, 선수들이 매트 위에서 어떤 생각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지도 제 경험을 살려 전달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경기는 오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아이치 국제 아레나(Aichi International Arena)에서 펼쳐진다</p>&nbsp;]]></description>
<dc:date>2026-09-17T21:57:15+09:00</dc:date>
<author><![CDATA[임재훈 기자]]></author>
<category><![CDATA[일반]]></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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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쇼츠인터뷰] &#39;홀인원 & 공동 선두&#39; 성유진 하나금융 챔피언십 1R 코멘트]]></title>
<link>https://www.swtvnews.com/news/newsview.php?ncode=17958600382337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frame class="__se_mov" id="ytplayer_1" width="640" height="460" src="https://www.youtube.com/embed/llnNFQrlirk"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p><p>&nbsp;</p><p>[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첫 날 '홀인원쇼'를 펼친 성유진이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br>
<br>
이날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성유진은 경기 막판이었던 8번홀 에서 홀인원을 잡아냈습니다. 성유진이 정규투어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것은 통산 두 번째로, 2020년 11월 15일 SK텔레콤 · ADT캡스 챔피언십 2라운드 이후 약 5년 10개월 만입니다.</p>]]></description>
<dc:date>2026-09-17T21:52:23+09:00</dc:date>
<author><![CDATA[임재훈 기자]]></author>
<category><![CDATA[KLPGA/골프]]></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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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쇼츠인터뷰] &#39;40개월 만의 홀인원 행운&#39; 박보겸 하나금융 챔피언십 1R 코멘트]]></title>
<link>https://www.swtvnews.com/news/newsview.php?ncode=17958600298385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frame class="__se_mov" id="ytplayer_1" width="640" height="460" src="https://www.youtube.com/embed/8UPzLCQ1pI0"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p><p>&nbsp;</p><p>[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 주 KLPGA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보겸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첫 날 홀인원의 행운을 잡았습니다.<br>
<br>
박보겸이 투어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2023년 5월 7일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 2라운드 이후 약 3년 4개월(40개월) 만입니다.</p>]]></description>
<dc:date>2026-09-17T21:52:00+09:00</dc:date>
<author><![CDATA[임재훈 기자]]></author>
<category><![CDATA[KLPGA/골프]]></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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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쇼츠인터뷰] &#39;이글 & 공동 선두&#39; 박민지 하나금융 챔피언십 1R 코멘트]]></title>
<link>https://www.swtvnews.com/news/newsview.php?ncode=17958600464305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frame class="__se_mov" id="ytplayer_1" width="640" height="460" src="https://www.youtube.com/embed/ziUsfiwyMBI"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p><p>&nbsp;</p><p>[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첫 날 '이글쇼'를 펼친 박민지가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br>
<br>
지난 5월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우승, KLPGA투어 통산 20승의 위업을 달성한 박민지는 이로써 약 4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 우승이자 통산 21번째 우승을 바라보게 됐습니다.<br>
<br>
골프 명언이 될 법한 말들을 쏟아낸 박민지의 인터뷰입니다.</p>]]></description>
<dc:date>2026-09-17T21:50:46+09:00</dc:date>
<author><![CDATA[임재훈 기자]]></author>
<category><![CDATA[KLPGA/골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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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KLPGA] 표송현, 점프투어 시즌 최종전서 5차 연장 끝에  생애 첫 우승]]></title>
<link>https://www.swtv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15164921369</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0800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08007" class="__se_object" src="https://www.swtvnews.com/news/data/20260917/p1065615164921369_599_thum.jpg" rwidth="640" rheight="480.45845272206304" imgqe="true" width="640" height="480"></td></tr><tr><td class="_caption">▲ 그랜드CC·삼대인 홍삼볼 점프투어 16차전 우승자 표송현(사진: KLPGA)</td></tr></tbody></table><p>&nbsp;</p><p>[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표송현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시즌 마지막 점프투어(3부 투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nbsp;</p><p>&nbsp;</p><p>표송현은 17일 충청북도 청주에 위치한 그랜드 컨트리클럽(파72/6,338야드)에서 열린 ‘KLPGA 2026 그랜드CC·삼대인 홍삼볼 점프투어 16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 마지막 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nbsp;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 아마추어 강비주와 동타로 연장전에 돌입했다.&nbsp;</p><p>&nbsp;</p><p>18번 홀(파4,399야드)에서 진행된 다섯 번째 연장전에서 강비주가 파를 기록한 사이, 표송현은 버디를 잡아내며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p><p>&nbsp;</p><p>표송현은 “사실 정회원 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만 치자고 생각하고 나왔다. 생각지도 못한 우승까지 해서 정말 기쁘고, 이번 우승을 통해 힘들었던 순간을 보상받은 것 같아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p><p>&nbsp;</p><p>우승의 원동력에 대해 표송현은 “내 샷과 나를 믿고 친 것이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면서, “11월에 있을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좋은 성적을 내서 2027 정규투어 시드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이고, 장기적으로는 신지애 프로님처럼 우승도 많이 하고 롱런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p><p>&nbsp;</p><p>표송현은 ‘KLPGA 2026 제주공항렌트카ㆍ백제CC 점프투어’ 1차전부터 3차전까지 2,614,529원의 상금을 수령하면서 상금순위 9위에 자리해 정회원 승격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nbsp;하지만 마지막 4차전에서 393,600 원의 상금을 보태며 누적 상금 3,008,129원에 상금순위 12위로 밀려났고, 10위까지 주어지는 정회원 승격 특전을 단 262,871원 차이로 놓쳤다.&nbsp;</p><p>&nbsp;</p><p>이로 인해 심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털어 놓은 표송현은 다음 대회인 ‘KLPGA 2026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점프투어 with SBS골프’에 출전해 5차전부터 7차전까지 연속 3개 대회 컷 통과에 실패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p><p>&nbsp;</p><p>하지만 이번 우승으로 그간의 마음고생을 깨끗이 날려버릴 수 있게 됐다.&nbsp;</p><p>&nbsp;</p><p>한편, 이번 대회를 끝으로 2026 KLPGA 점프투어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16개의 점프투어 대회를 통해 총 13명의 우승자가 탄생했고, 총 40명의 준회원이 정회원으로 승격하는 기쁨을 맛봤다.</p><p>&nbsp;</p><p>◈ 우승자 표송현 코멘트 전문</p><p>&nbsp;</p><p>우승 소감은?</p><p>정회원 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만 치자고 생각하고 나왔는데, 생각지도 못한 우승까지 해서 정말 기쁘다. 연장 승부 처음이라 손까지 떨릴 정도로 긴장했는데, 승부가 안 나서 계속 치다 보니 긴장이 좀 풀리면서 내 플레이가 나와 우승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우승을 통해 힘들었던 순간을 보상 받은 것 같아서 행복하다.</p><p>&nbsp;</p><p>이번 우승의 가장 큰 원동력은 무엇인가?</p><p>내 샷과 나를 믿고 친 것이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드라이버 샷이 강점인데 이번 대회에서도 정말 잘 됐고, 아이언이 조금 부족한 편인데, 이번 대회에서는 잘 맞아서 자신 있게 쳤더니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퍼트도 꾸준히 열심히 해서 믿고 쳤다.</p><p>&nbsp;</p><p>이번 대회에서 기술적으로 가장 잘된 점은?</p><p>두 가지다. 긴장되는 순간에 티 샷이 잘 나와줘서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었고, 퍼트가 거리감 잘 맞고 잘 떨어져줬다.</p><p>&nbsp;</p><p>골프를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는?</p><p>초등학교 3학년 때 시작했다. 아버지 권유로 시작했는데, 두 달 동안 열심히 하면 핸드폰 사주겠다고 하셔서 열심히 쳤다. 초등학생 때부터 힘이 좋아서 드라이버 200미터 이상 나가고 하니 재미있다고 느껴서 선수까지 준비하게 됐다.</p><p>&nbsp;</p><p>가장 힘들었던 순간은?</p><p>1차 대회에서 정회원이 바로 될 줄 알았는데 약 30만원 차이로 떨어져서 심적으로 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다. 이번 4차 대회에서 다시 감을 찾았는데, 얼마 전부터 김종필 프로님과 호흡을 맞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샷도 안정적이 됐고, 심리적으로도 편해져서 좋아졌다.</p><p>&nbsp;</p><p>본인이 생각하는 스스로의 강점과 보완점은?</p><p>드라이버 샷 비거리가 평균 이상 치면서 정확도도 높은 것이 강점이다. 아이언샷 좋아지긴 했지만 완성되지는 않은 것 같아 컨택과 방향성 보완하고자 한다.</p><p>&nbsp;</p><p>올 시즌 남은 기간의 목표와 장기적인 목표는?</p><p>11월에 있을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좋은 성적을 내서 2027시즌 시드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고, 장기적으로는 신지애 프로님처럼 우승도 많이 하고 롱런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p><p>&nbsp;</p><p>감사한 분들에게 한마디 전한다면?</p><p>가장 먼저 부모님과 우태 큰 아빠에게 가장 감사드리고, 용품 지원해주시는 핑, 타이틀리스트, 그리고 김종필 프로님, 전남유도협회 김효수 회장님, 전북사격연맹 조용현 회장님께 감사드리고 싶다. 또한 무엇보다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멋진 대회를 열어주신 KLPGA와 스폰서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p>]]></description>
<dc:date>2026-09-17T21:12:06+09:00</dc:date>
<author><![CDATA[임재훈 기자]]></author>
<category><![CDATA[KLPGA/골프]]></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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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KLPGA] &#39;이글&#39; 박민지 - &#39;홀인원&#39; 성유진, 하나금융 챔피언십 1R 공동 선두]]></title>
<link>https://www.swtv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13807759183</link>
<description><![CDATA[<p><span>[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span><span>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nbsp;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첫 날 '이글쇼'를 펼친 박민지(NH투자증권)와 '홀인원쇼'를 펼친 성유진(대방건설)이 공동 선두에 나섰다.&nbsp;</span></p><p>&nbsp;</p><p>이들은 17일&nbsp;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소재 더헤븐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나란히 3언더파 69타를 쳐 나란히 리더보드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했다.&nbsp;</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08005"><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08005" class="__se_object" src="https://www.swtvnews.com/news/data/20260917/p1065613807759183_474_thum.jpg" rwidth="640" rheight="454.78510028653295" imgqe="true" width="640" height="454" style="border-color: rgb(0, 0, 0); width: 640px; height: 454.785px;"></td></tr><tr><td style="" class="_caption">▲ 박민지(사진: KLPGT)</td></tr></tbody></table><p>&nbsp;</p><p>박민지는 이날 이글 한 개에 버디 4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이날 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박민지는 전반에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인 뒤 후반 들어 13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6번 홀(파4)에서 샷 이글을 잡아내면서 단숨에 잃었던 타수를 만회하고 한 타를 더 줄였다.&nbsp;&nbsp;</p><p>&nbsp;</p><p>지난 5월&nbsp;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우승, KLPGA투어 통산 20승의 위업을 달성한 박민지는 이로써 약 4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 우승이자 통산 21번째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p><p>&nbsp;</p><p>박민지는 경기 직후 "오늘은 전체적으로 샷이 마음에 들었고, 샷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순간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최대한 집중하려고 했다."며 "평소에는 경기 흐름에 따라 조금 편하게 넘어가는 순간도 있는데, 오늘은 코스가 워낙 방심할 수 없는 만큼 18홀 내내 집중력을 유지했다. 그 결과 좋은 스코어로 마무리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nbsp;</p><p>&nbsp;</p><p>이어 그는 남은 라운드 운영에 대해 "매 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플레이하려고 한다.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차선이 무엇인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은 라운드에서도 코스 매니지먼트에 특히 신경 쓰면서 플레이할 생각"이라고 밝혔다.&nbsp;</p><div><br></div><p>박민지와 함께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친 성유진은 이날 홀인원과 버디 5개 보기 4개를 기록했다.&nbsp; &nbsp;</p><p>&nbsp;</p><p>이날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성유진은 특히 이날 경기 막판이었던 8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잡아냈다.&nbsp;</p><p>&nbsp;</p><p>성유진이 정규투어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것은 통산 두 번째로, 지난 2020년 11월 15일&nbsp;SK텔레콤 · ADT캡스 챔피언십 2라운드 이후 약 5년 10개월 만이다.</p><p>&nbsp;</p><p>이날 같은 홀에서 박보겸이 기록한 홀인원에 이은 올 시즌 KLPGA투어 16호 홀인원이다.&nbsp;&nbsp;</p><p>&nbsp;</p><p>성유진은 8번 홀에서 잡아낸 홀인원으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가 마지막 9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박민지와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nbsp;</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08006"><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08006" class="__se_object" src="https://www.swtvnews.com/news/data/20260917/p1065613807759183_531_thum.jpg" rwidth="640" rheight="464.8710601719198" imgqe="true" width="640" height="464" style="border-color: rgb(0, 0, 0); width: 640px; height: 464.871px;"></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성유진(사진: KLPGT)</td></tr></tbody></table><p>&nbsp;</p><p>올 시즌 20개 대회에 출전해 지난 7월&nbsp;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것을 포함해 네 차례 톱10을 기록하고 있는 성유진은 시즌 21번째 출전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우승 경쟁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nbsp;</p><p>&nbsp;</p><p>성유진은 경기 직후 "초반에 경기가 굉장히 어렵게 풀리면서 ‘오늘 정말 힘든 하루가 되겠다’는 부정적인 생각도 들었지만 옆에서 캐디가 잘 이끌어준 덕분에 마음을 다시 잡을 수 있었고, 끝까지 집중하면서 좋은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nbsp;</p><p>&nbsp;</p><p>이어 그는 이날 잡아낸 홀인원에 대해 "좋은 기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nbsp;"다만 이 코스는 욕심을 내면 오히려 더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홀인원에 크게 의미를 두거나 욕심 내기보다는 차근차근 내가 할 수 있는 플레이에 집중하려고 한다."고 신중한 태도로 각오를 다졌다.&nbsp;</p><p>&nbsp;</p><p>성유진은 남은 라운드 운영에 대해 "우선 티 샷을 조금 더 페어웨이에 안착시키는 데 집중하려고 한다. 그 외에는 오늘 잘됐던 플레이의 감각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비슷한 흐름으로 경기하고 싶다."고 밝혔다.&nbsp;</p>]]></description>
<dc:date>2026-09-17T20:50:53+09:00</dc:date>
<author><![CDATA[임재훈 기자]]></author>
<category><![CDATA[KLPGA/골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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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하이원리조트, ‘하이원 추석페스타’ 개최…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 ‘풍성’]]></title>
<link>https://www.swtv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01297780051</link>
<description><![CDATA[<p>[SWTV 김경란 기자]&nbsp;<span>하이원리조트는 오는 24~27일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이 쉴 새 없이 즐길 수 있는 ‘하이원 추석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span></p><p><span>&nbsp;</span></p><p><span>이번 행사는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드론쇼부터 세대를 아우르는 레트로 콘서트, 지역 먹거리 장터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한가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span></p><p><span>&nbsp;</span></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text-align: center;"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08002"><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08002" class="__se_object" src="https://www.swtvnews.com/news/data/20260917/p1065601297780051_956_thum.jpg" rwidth="1023" rheight="682"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드론쇼. [사진=강원랜드]</td></tr></tbody></table><p>&nbsp;</p><p>우선 25~26일 500기의 드론을 활용한 ‘하이라이트 쇼’가 하이원의 밤하늘을 수놓고, 24일에는 부모와 자녀세대가 함께 즐기는 ‘3代 공감 한가위 레트로 가요 차트’ 콘서트와 어린이 맞춤형 마술쇼 ‘한가위 키즈 원더랜드’가 열린다. 이어 26일에는 하이원 아티스트 소속 ‘원더크루’의 퓨전 색소폰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p><p>&nbsp;</p><p><span>지역의 명물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모인 상생의 장도 마련된다. 25~26일 열리는 ‘하이원 잇츠미(Eat′s 味) 로컬페스타’에서는 정선과 영월의 대표 로컬푸드는 물론 다양한 체험·공연 이벤트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span></p><p>&nbsp;</p><p>명절 피로를 싹 날려줄 힐링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요가 인플루언서 한나 강사가 진행하는 ‘한가위 리프레쉬 웰니스 강연’, 추석 맞이 달빛 소원 명상, 한가위 福 족욕 등 추석 기간에만 즐길 수 있는 하이원 특화 웰니스 체험을 운영한다.</p><p>&nbsp;</p><p><span>명절의 풍미를 채울 특선 먹거리와 풍성한 혜택을 챙길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span></p><p>&nbsp;</p><p>25일 추석 당일에는 그랜드호텔 셰프들이 정성껏 준비한 ‘쉐프의 차례상’을 선보이고, 그랜드테이블에서는 한가위 특선 석식뷔페와 가을 스페셜 메뉴 운영과 함께 한과, 화과자 등 전통 주전부리를 증정한다.</p><p>&nbsp;</p><p><span>이외 워터월드 글래스풀에서 펼쳐지는 ‘버블폼 파티’를 비롯해 하이원CC의 온그린 이벤트와 전통놀이 체험, 리조트 이용 영수증으로 선물을 노리는 ‘영수증 룰렛’ 등의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span></p><p>&nbsp;</p><p><span>김도균 강원랜드 대표이사는 “온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즐거움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들을 알차게 준비했다”며 “방문객들이 가족과 함께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내며 풍성한 한가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span></p>]]></description>
<dc:date>2026-09-17T18:32:52+09:00</dc:date>
<author><![CDATA[김경란 기자]]></author>
<category><![CDATA[여행/여가]]></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쌍용건설, 3조원 규모 싱가포르 종합병원 건립 단독 수주]]></title>
<link>https://www.swtv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04568586270</link>
<description><![CDATA[<p>[SWTV 김종범 기자] 쌍용건설은 싱가포르 보건부가 발주한 Tengah(뜽아) 종합병원 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p><p><span>&nbsp;</span></p><p>공사 수주금액은 약 21억5000만달러(한화 약 3조원)로, 이는 쌍용건설 창사 이래 단일 프로젝트 기준 최대 수주금액이자 연간 매출액(지난해 1조8000억원)을 훌쩍 넘어서는 수치다.</p><p>&nbsp;</p><p><span></span></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text-align: center;"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08001"><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08001" class="__se_object" src="https://www.swtvnews.com/news/data/20260917/p1065604568586270_769_thum.jpg" rwidth="1024" rheight="414"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싱가포르 종합병원 투시도. [사진=쌍용건설]</td></tr></tbody></table><p>&nbsp;</p><p>싱가포르 서부 Tengah 지역에 들어서는 병원은 지하 3층~지상 9층 7개 동 총 1534병상 규모로, 공사기간은 설계기간을 포함해 총 63개월이다.</p><p>&nbsp;</p><p><span>대형 통합 의료 캠퍼스로 조성되는&nbsp;</span><span>Tengah 종합병원은 싱가포르 서부 권역의 국가 핵심 의료 인프라 프로젝트로, 싱가포르 국립대학보건시스템이 운영을 맡는다.</span></p><p>&nbsp;</p><p><span>이번 입찰 참여 11개사 가운데 국내 건설사로는 유일하게 PQ(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를 통과한 쌍용건설은 최종 4개사와 경합을 벌여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span></p><p>&nbsp;</p><p><span>병원 건축은 설비 시설이나 동선, 진동과 소음 차단 등을 종합 고려해 최대한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시공돼야 하는 만큼 이</span><span>번 수주로 세계시장에서 기술력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는 것이 쌍용건설 측의 설명이다.</span></p><p>&nbsp;</p><p>쌍용건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정부에서 처음으로 설계부터 건축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일괄 발주하는 공사라 싱가포르 진출 건설 회사 입장에서는 대단한 의미가 있다”며 “이번 수주는 싱가포르에서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병원 공사 경험을 바탕으로 가격이 아닌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다”라고 말했다.</p><p>&nbsp;</p><p><span>한편 쌍용건설은 앞서 싱가포르의 상징적 건축물이자 현대판 피사의 사탑이라 불리는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을 비롯해 래플즈 시티, W호텔, 그랜드 하얏트 호텔 등 싱가포르의 대표 건축물을 시공한 바 있다.&nbsp;</span></p><p><span>&nbsp;</span></p><p><span>또 지난 2024년 우드랜드 종합병원, 1999년 뉴케이케이병원, 1998년 탄톡생 병원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현재 알렉산드라 병원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span></p>]]></description>
<dc:date>2026-09-17T18:16:58+09:00</dc:date>
<author><![CDATA[김종범 기자]]></author>
<category><![CDATA[금융/주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대형 유통업체 납품대금 지급 빨라진다”…공정위,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title>
<link>https://www.swtv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01443883258</link>
<description><![CDATA[<p>[SWTV 유호경 기자]&nbsp;<span >대규모유통업체가 납품업체에 상품대금을 지급해야 하는 법정 기한이 최대 25일 단축된다. 백화점과 홈쇼핑 등에 적용되는 특약매입·위수탁 거래는 판매마감일부터 20일,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의 직매입 거래는 상품을 받은 날부터 35일 안에 대금을 지급해야 한다.</span></p><p><br>공정거래위원회는 1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text-align: center;"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0799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07998" class="__se_object" src="https://www.swtvnews.com/news/data/20260917/p1065601443883258_467_thum.png" rwidth="660" rheight="398.3362831858407" imgqe="true" width="660" height="398" style="border-color: rgb(0, 0, 0); width: 660px; height: 398.336px;"></td></tr><tr><td style="" class="_caption">▲ 대규모유통업법 주요 개정 내용. [사진=공정거래위원회]</td></tr></tbody></table><br>현행법은 특약매입·위수탁·임대을 거래의 상품판매대금 지급기한을 월 판매마감일로부터 40일 이내로 규정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이 기간은 20일 이내로 줄어든다.<br><br>특약매입은 유통업체가 판매되지 않은 상품을 반품하는 조건으로 외상 매입한 뒤 판매수수료를 제외한 대금을 지급하는 거래로, 주로 백화점과 면세점에서 활용된다. 또 위수탁 거래는 유통업체가 상품 소유권을 넘겨 받지 않고 판매를 대행하는 방식으로, TV홈쇼핑과 T커머스 등에 적용된다. 임대을은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임대료로 받는 거래 방식이다.<br><br>직매입 거래의 지급기한도 상품수령일로부터 60일 이내에서 35일 이내로 단축된다. 직매입은 대형마트·편의점·온라인몰·전문판매점 등이 납품업체로부터 상품을 직접 사들여 자기 책임으로 판매하는 방식이다.<br><br>다만, 월 1회 정산하는 직매입 거래는 월말 매입마감일로부터 20일 안에 대금을 지급할 수 있다. 예컨대, 1월1~31일 사이 들어온 상품을 월말에 한꺼번에 정산한다면 2월20일까지 지급할 수 있다. 상품을 받은 날로부터 35일 기준만 적용할 경우 월초에 들어온 상품을 월말에 정산하는 기존 방식이 위법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br><br>개정 이후에도 모든 직매입 상품의 대금이 수령일부터 35일 안에 지급되는 것은 아니다. 월 1회 정산 방식을 적용하면 월초에 납품한 상품은 대금을 받기까지 최장 50일가량 걸릴 수 있다.&nbsp;<br><br>공정위 조사에 따르면, 특약매입 대금은 평균 23.2일, 위수탁은 21.3일, 임대을은 20.4일 만에 지급됐다. 직매입 거래의 평균 지급기간은 27.8일이었지만 영풍문고 65.1일·다이소 59.1일·컬리 54.6일·쿠팡 52.3일 등 일부 업체는 법정 상한인 60일에 가깝게 대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적용 대상 거래라도 천재지변이나 납품업체 채권 압류 등 유통업체의 책임 없이 대금 지급이 어려운 경우에는 지급기한의 예외가 인정된다. 직매입 거래는 파산·회생·급격한 현금 흐름 악화 등 긴급한 경영상 우려가 있고 공정위의 승인을 받은 경우에도 예외를 적용받을 수 있다.<br><br>공정위는 예외 조항이 대금 지급을 늦추는 수단으로 남용되지 않도록 객관적으로 지급이 어려운 경우에만 승인할 방침이다. 구체적 인정 기준과 절차는 하위 법령에 담는다.<br><br>이번 개정안은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와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를 계기로 유통업체의 장기 정산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br><br>쿠팡처럼 직매입과 중개거래를 함께 운영하는 온라인몰은 직접 매입한 상품에만 개정된 지급기한이 적용된다. 네이버쇼핑·11번가·지마켓처럼 판매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중개거래에는 대규모유통업법이 적용되지 않는다.<br><br>한편 이번 개정안은 정부 이송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된 날로부터 1년 뒤 시행된다.&nbsp;]]></description>
<dc:date>2026-09-17T17:24:21+09:00</dc:date>
<author><![CDATA[유호경 기자]]></author>
<category><![CDATA[유통/푸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아이센스블랙라벨PC존, 상품매출이 PC이용료 뛰어넘은 PC방창업 강화]]></title>
<link>https://www.swtv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01331974798</link>
<description><![CDATA[<p>[SWTV=이지한 기자]&nbsp;PC방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초기 투자비용과 PC 사양뿐 아니라 오픈 이후 매출이 어떤 구조로 형성되는지를 함께 살펴볼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PC 이용료 외에 식음료를 포함한 상품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사례가 나타나면서, 식음료 운영 체계도 PC방 운영의 주요 검토 요소로 꼽히고 있다.</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07999"><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07999" class="__se_object" src="https://www.swtvnews.com/news/data/20260917/p1065601331974798_588_thum.jpg" rwidth="1023" rheight="682" imgqe="true"></td></tr><tr><td class="_caption">▲ 사진제공 :&nbsp;아이센스블랙라벨PC존</td></tr></tbody></table><p>&nbsp;</p><p>아이센스블랙라벨pc존 회사 측이 공개한 가맹점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7월과 8월 두 달간 집계한 상위 매장 가운데 상품 매출 비중이 PC 이용료 매출을 넘어선 매장이 다수 확인됐다. 일부 매장은 8월 기준 전체 매출에서 상품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60%대 후반까지 나타났으며, 7월과 8월 수치를 비교했을 때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상승해 일시적 현상이 아닌 지속되는 추세로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p><p>&nbsp;</p><p>PC방은 PC 이용료와 상품 판매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식음료 판매에만 매출이 집중되는 일반 음식점과는 수익 구조에 차이가 있다. 이 같은 부가 매출이 실제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예비 창업자 입장에서는 좌석 수나 PC 이용료만으로 매출을 예측하기보다 이용객의 체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식음료 수요까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피시방 창업을 검토하는 단계에서는 메뉴 구성과 조리 방식, 식자재 공급, 매장 내 주문 운영 등 식음료 시스템도 하나의 운영 요소로 함께 살펴볼 수 있다.</p><p>&nbsp;</p><p>아이센스블랙라벨PC존은 자체 식음료 브랜드 '쉐프앤클릭'을 운영하고 있다. 본사 내 R&amp;D부서에서 주기적으로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매장에서는 원팩 조리 시스템을 적용해 조리 과정을 간소화하고 매장별 품질 편차를 줄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신규 인력이 투입되더라도 정해진 조리 절차에 따라 메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p><p>&nbsp;</p><p>PC방 창업비용을 검토하는 단계에서도 이러한 운영 구조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단순히 초기 견적만 비교하기보다 실제 영업 이후 PC 이용료와 상품 매출을 어떤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 본사가 메뉴 개발과 조리 시스템 등 식음료 운영을 어느 범위까지 지원하는지도 브랜드를 비교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 피시방 창업비용이나 피씨방 창업비용을 살펴보는 예비 창업자라면, 이 같은 식음료 운영 체계까지 함께 확인해두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p><p>&nbsp;</p><p>한편,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선투자 프로모션의 세부 조건과 창업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p>]]></description>
<dc:date>2026-09-17T17:22:13+09:00</dc:date>
<author><![CDATA[이지한 기자]]></author>
<category><![CDATA[유통/푸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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