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정우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6일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하동복합건설본부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 및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현장 안전점검은 하동 2·3호기를 대체할 친환경 복합발전소 건설의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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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6일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하동복합건설본부를 방문해 현장 안전을 점검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
이날 서 부사장은 연약지반으로 인한 하동 통합방재센터와 직원 식당의 침하 현황을 점검 하고, 향후 지반 보강을 강화해 안정성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서 부사장은 “건설 초기 단계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복합발전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열정에 감사한다”며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한다는 의식을 갖고 소통과 공감에 힘써야 하고, 하동군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적기 인허가 취득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 1월로 예정된 본 공사 착공과 관련해 “공사 여건을 감안해 진입로 공사를 조기에 착수하는 등 효율적 공정 관리에 임해 달라”며 “건설사무실과 도급자 사무실, 안전보건통합센터 시공 시에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단 한 건의 사고 없는 현장을 만들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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