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정우 기자]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5월4일 인기 K-애니메이션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담은 기념우표 70만장 및 그림엽서 1만 세트를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캐치! 티니핑’ 시리즈는 이모션 왕국의 로미 공주가 지구로 흩어진 마음의 요정 ‘티니핑’들을 찾아가는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지난 2020년 첫 방영 이후 어린이뿐 아니라 MZ세대와 가족단위 시청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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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정사업본부에서 선보인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기념우표. [사진=우정사업본부] |
특히 시즌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다양한 티니핑 캐릭터들은 ‘티니핑 신드롬’을 일으키며 폭넓은 팬층을 형성했다.
이번 기념우표에는 티니핑 시리즈를 대표하는 사랑의 요정 ‘하츄핑’을 비롯해 ‘나비핑’ ‘샤를핑’ ‘롱롱핑’ ‘실크핑’ ‘아름핑’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담겨있고, 각 캐릭터의 개성과 매력을 생동감있게 표현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티니핑 기념우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의 일상에 꿈과 희망을 전하길 바란다”며 “티니핑이 전하는 따뜻한 세계와 즐거운 이야기가 오래도록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념우표와 그림엽서는 전국 총괄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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