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정우 기자] 우정사업본부는 AI로 구현해 기획한 ‘보답하는 제비’ 광고 영상이 한국디지털광고협회 주관 디지털크리에이티브(디지털영상 시리즈) 및 AI크리에이티브(AI 비주얼) 부문에서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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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사업본부가 AI로 구현해 기획한 ‘보답하는 제비’ 광고 영상. [사진=우정사업본부] |
‘보답하는 제비’ 시리즈는 흥부전에서 흥부에게 박씨를 물어 은혜를 갚은 제비는 성실히 살아가는 현대의 흥부들에게 우체국 제비가 좋은 예금으로 보답한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영상은 우체국의 최대 장점인 예금전액보장과 각종 예금상품·서비스 및 모바일뱅킹앱 등을 재치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보답하는 제비’ 시리즈가 우체국 공식 SNS(유튜브 등)와 온라인 플랫폼에서 높은 관심을 받는 등 우체국예금의 홍보 콘텐츠 경쟁력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것이 우본 측의 설명이다.
곽병진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수상은 전통 설화의 상징인 제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디지털 콘텐츠로 우수하게 구현한 점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다”라며 “앞으로 국민의 일상에 가장 가까운 금융기관으로서, 고객에게 보답하는 다양한 활동을 홍보하고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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