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정우 기자]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30일까지 국민을 대상으로 우편서비스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우본은 올해 ‘고객 중심적 우편서비스 강화’를 골자로 업무 프로세스를 재설계하는 사업을 진행 중으로, 그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설문조사는 우편서비스를 이용하며 느꼈던 불편사항과 이를 개선하기 위한 의견 등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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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정사업본부가 우편서비스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사진=우정사업본부] |
이를 통해 우본은 우편물 접수 및 배달 등 우편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전반적인 만족도와 서비스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AI 등 신기술 도입에 대한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
설문조사는 우정사업본부 누리집과 SNS 등에 게시된 안내물의 QR 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우본은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스마트워치와 우체국쇼핑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우편서비스는 지난 140여년간 국민이 애용한 대표적 행정서비스 가운데 하나다”며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국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우편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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