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정우 기자] 우정사업본부는 지난달 30일 KOTRA와 ‘국내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정사업본부는 국내기업의 국제우편 요금에 대해 EMS·EMS프리미엄은 최소 12%에서 최대 40%, K-Packet·등기소형포장물은 최소 5%에서 최대 20% 각각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 3일 우정사업본부와 KOTRA가 국내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우정사업본부] |
또 KOTRA는 국내기업에 대해 국제우편 계약과 요금할인을 홍보하고, 기업들에 대한 각 국가의 수입제도와 통관정책 등 수출에 따른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기업의 안정적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양 기관 협심의 결과로, 앞으로 국내기업이 수출을 확대해 나가는 초석이 될 것이다”며 “KOTRA와의 협력을 강화해 국내기업이 우수수출 기업으로 성장하고 더 큰 결실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물류비 부담은 중소기업의 대표적 애로사항 가운데 하나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 우정사업본부와 협력하게 됐다”며 “국제 물류비를 낮춰 우리 기업이 더 쉽고 효율적으로 세계시장에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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