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러닝 대회 ‘2026 가민 런 코리아(GARMIN RUN Korea)’가 오는 11월 1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고 주최사인 스마트기기 업체 '가민(GARMIN)'이 1일 밝혔다.
가민 런 코리아는 2022년부터 대만, 미국,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홍콩, 한국 등 총 11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민의 글로벌 러닝 행사 ‘가민런 마라톤 시리즈’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대폭 확대해 약 1만 20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울러 기존 10km 코스에 더해 하프 코스를 새롭게 도입, 입문자부터 숙련된 러너까지 모두가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민 런 코리아 티켓 가격은 하프 8만원, 10km 6만원이다.
가민은 참가자들이 사전 준비 단계부터 레이스 당일, 대회 이후까지 가민의 웨어러블 기술과 러닝 생태계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회 개최에 앞서 서울, 부산, 대전에서 가민의 러닝 커뮤니티인 ‘가민 런 클럽(GRC)’과 연계한 ‘가민런 트레이닝 캠프’를 운영한다.
가민 기기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해당 프로그램은 GRC 전문 코치의 지도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하프 코스 러닝을 준비할 수 있으며, 가민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해 자신의 러닝 데이터를 확인하고 훈련 과정에 반영할 수 있다. 대회 전날에는 가볍게 몸을 풀고 컨디션을 점검할 수 있는 ‘셰이크아웃 런(Shakeout Run)’ 세션도 진행한다.
참가 접수는 오는 23일 ‘포러너 70(Forerunner 70)’ 또는 ‘포러너 170(Forerunner 170)’이 포함된 ‘스페셜 패키지’ 접수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일반 참가 접수는 올해 참가 기회 확대를 위해 무작위 추첨 방식의 래플로 운영된다. 7월 1일부터 사흘간 신청 가능하며 당첨 결과는 7월 7일 발표된다.
한편, 2026 가민 런 코리아 상세 접수 일정 및 참가 안내는 가민 공식 홈페이지 및 러너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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