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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현(6번)의 경기 장면(사진: 로이터=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LA스팍스의 박지현이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와 경기에 출전해 리바운드와 어시스트, 스틸을 1개씩을 기록했다.
박지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미켈롭 울트라 아레나에서 열린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와의 2026 W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해 7분 7초 동안 출전했다.
LA스팍스는 이날 친정팀 라스베이거스를 상대로 3점 슛 6개를 포함해 38점을 몰아친 가드 켈시 플럼의 활약에 힘입어 101-95로 승리, 22일 피닉스전에 이어 2연승을 달리며 시즌 3승 3패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LA 스파크스에 입단해 11일 라스베이거스전에 첫 출전, 한국 선수로는 세 번째로 WNBA 정규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2경기에 결장했던 박지형는 18일 토론토 템포전에 다시 출전해 첫 득점(2점)을 기록했고, 이후 22일 피닉스 머큐리전에서는 데뷔 이후 가장 많은 11분 가까이 소화했다. 그리고 이날 3경기 연속 코트를 누비며 리바운드와 어시스트, 스틸을 1개씩을 기록, 팀의 연승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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