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룹사운드 잔나비가 교복을 입고 10대 청소년에게 생애 첫 콘서트를 선물했다.
![]() |
|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룹사운드 잔나비가 교복을 입고 10대 청소년에게 생애 첫 콘서트를 선물했다. (사진=EBS) |
27일 방송되는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10대 청소년들과 잔나비의 만남이 공개된다. 생애 첫 콘서트를 보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200여 명의 관객은 총 6만3140명의 신청자 중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되었다.
잔나비는 “처음이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라며, “EBS ‘스페이스 공감’의 또 하나의 레전드 편을 만들어보겠다”는 포부를 말했다.
학창 시절부터 함께 음악을 해온 잔나비는 이날 방송을 통해 자신들의 10대 시절을 회상했다. 이들은 “그 시절 곡 쓰는 게 너무 즐거웠다. 음악만 만들 수 있으면 세상 어떤 걸 잃어도 좋다는 마음이었다”고 고백하는 한편, “쉬운 길은 아니었지만 함께였기에 이겨낼 수 있었다”며 끈끈한 팀워크의 비결을 전했다.
등장과 동시에 관객들을 일으켜 세운 잔나비는 학창 시절을 노래하는 ‘애프터스쿨 액티비티’를 시작으로 ‘작전명 청-춘!’, ‘전설’, ‘사랑의이름으로!’,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등의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사랑의이름으로!’의 선곡 이유에 대해 “‘굴하지 않는 미소는 우리의 자랑이니까’라는 가사를 가장 좋아한다”며 “실제 10대 소년, 소녀들의 표정을 떠올리며 가사를 쓴 곡”이라고 소개해 의미를 더했다. 이어 “우리의 학창 시절을 돌아보면 참 잘 웃었던 것 같다. 지금은 이 가사가 무슨 말인지 잘 몰라도, 훗날 힘든 순간이 찾아왔을 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0대 관객들과의 토크도 이어진다. “잔나비의 10대시절 학교생활은 어땠냐”는 질문에 잔나비는 “밴드라는 꿈이 있었고, 그 꿈을 이룰 생각에 하루하루 정말 기분 좋은 학창 시절을 보냈다. 오늘 공연을 보고 여러분도 가슴속에 뜨거운 불씨 하나씩을 가져가면 좋겠다”며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
한편 EBS ‘스페이스 공감’ 잔나비 편은 오늘(27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쇼츠인터뷰] 김민주, 한국여자오픈 우승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5309644_655_h.jpg)





![[인터뷰] 김향기, 20년 차 배우의 첫 코미디 “처음부터 다시 나를 쓰는 지점이 좋았죠”](/news/data/20260514/p1065600169609722_271_h2.jpg)
![[인터뷰] 김선영 “이기적인 ‘렘피카’? 타당성 있게 연기하는 게 배우의 몫이죠”](/news/data/20260418/p1065550928587144_192_h2.jpg)
![[인터뷰] 호러계 발 들인 ‘살목지’ 김혜윤 “관객 반응서 오는 시너지가 묘미죠”](/news/data/20260417/p1065540930091627_932_h2.jpg)
![[인터뷰] ‘베토벤’ 길 메머트 연출 “불륜 대신 예술적 뮤즈로…韓 관객 향해 3년간 달려와”](/news/data/20260409/p1065599478803889_4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