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인기 만화 ‘도라에몽’ 시리즈의 새로운 극장판이 오는 7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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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인기 만화 ‘도라에몽’ 시리즈의 새로운 극장판이 오는 7월 개봉한다. (사진=대원미디어) |
‘극장판 도라에몽: 신 진구의 해저비밀성’은 여름방학을 맞아 해저 1만 미터로 캠핑을 떠난 도라에몽과 친구들이 수중 자동차 ‘버기’와 함께 귀암성의 위험에 맞서 싸우는 해저 액션 어드벤처다.
해저 1만 미터 아래에서 펼쳐지는 모험에서는 수중 자동차 ‘버기’를 비롯해, 적응총, 아가미 튜브, 카멜레온 모자 등 다양한 바다 전용 4차원 비밀도구가 대거 등장한다.
이번 영화는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해저귀암성’(1983)을 재탄생시킨 공식 리메이크 작품이다. 지난 2월 일본 개봉 당시 ‘호퍼스’, ‘프로젝트 헤일메리’ 등을 제치고 6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개봉 8주 만에 흥행 수입 40억 엔을 돌파하는 등 흥행을 기록한 바 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깊은 심해를 내려다보고 있는 도라에몽과 친구들의 모습이 담긴 가운데, 해저 도시와 새로운 캐릭터 ‘엘’의 실루엣이 공개되었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수중 자동차 ‘버기’를 타고 심해 곳곳을 누비는 드라이브 장면으로 시작해 해저 문명 도시의 풍경과 바닷속 물고기들, 바다로 뛰어드는 도라에몽이 담겼다.
한편 ‘극장판 도라에몽: 신 진구의 해저비밀성’은 오는 7월1일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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