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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정(사진: KLPGT)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우정(OK저축은행)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3년 만에 홀인원을 잡아냈다.
김우정은 23일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6,741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제14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둘째 날 2라운드 경기에 출전, 전장 167야드의 14번 홀(파3)에서 티샷으로 홀아웃에 성공했다.
전날 1라운드에서 조아연(한국토지신탁)이 3번 홀(파3)에서, 그리고 이날 김서윤(등록명: 김서윤2, 셀트리온)과 마다솜(삼천리)이 8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데 이은 이번 대회 4호 홀인원이자 이번 시즌 KLPGA투어에서 나온 11호 홀인원이다.
김우정인 KLPGA투어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 2023년 4월 롯데스카이힐 제주에서 열린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2라운드(5번 홀)에서 기록한 홀인원 이후 3년 1개월 만이다.
앞서 두 차례 홀인원을 잡아냈지만 해당 홀에 부상이 걸려 있지 않아 입맛만 다셨던 김우정은 세 번째 홀인원 부상으로 LS일렉트릭에서 제공하는 5천100만원 상당의 더 뉴 스타리아 라운지 스마트스트림 LPG 3.5 인스퍼레이션 차량을 부상으로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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