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일본 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의 메이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 실황·다큐멘터리 영화가 오는 5월27일 CGV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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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일본 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의 메이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 실황·다큐멘터리 영화가 오는 5월27일 CGV에서 개봉한다. (사진=LIVET) |
미세스 그린 애플은 일본의 3인조 밴드로,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을 진두지휘하는 보컬 오모리 모토키와 기타리스트 와카이 히로토, 키보디스트 후지사와 료카가 모여 구성됐다.
이들은 ‘아오토나츠’(Ao to Natsu), ‘인페르노’(Inferno), ‘댄스홀(Dance Hall)’ 등 히트곡을 탄생시켰고, 특히 ‘케세라세라’(Que Sera Sera), ‘라일락’(Lilac), ‘달링’(Darling)으로는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밴드 역사상 최초 3년 연속 대상 수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24년 ‘미세스 그린 애플 // 더 화이트 라운지 인 시네마’ 공연 실황 영화 개봉 당시 내한 행사를 진행하며 한국 팬들과 직접 교감했고, 지난해 ‘MGA LIVE in SEOUL, KOREA 2025’ 내한 공연을 통해서도 호흡하며 유대감을 쌓아온 바 있다.
이번 10주년 기념 영화 2편은 공연 실황과 다큐멘터리로 구성되어있다.
먼저, 공연 실황 영화 ‘미세스 그린 애플 매지컬 10주년 기념 라이브 ~피오르드~ 온 스크린’은 지난해 7월 26~27일, 요코하마 야마시타 부두 야외 특설 행사장에서 개최된 메이저 데뷔 10주년 기념 라이브를 담았다.
양일간 현장 관객 총 10만 명, 스트리밍 및 중계 합산 시 35만 명을 동원한 공연은 공연장의 메인·중간·후미에 배치된 3면의 무대 구성과 멤버들이 토롯코를 타고 객석을 누비는 역동적인 연출을 선보였고, 다큐멘터리 영화의 주제곡이자 미발표곡 ‘버라이어티’(Variety)의 첫 무대까지 담아냈다.
같은 날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미세스 그린 애플 매지컬 10주년 다큐멘터리 필름 ~디 오리진~’은 미세스 그린 애플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페이즈 2’(Phase 2) 이후 멤버들이 느꼈던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한 솔직한 대화들이 공개된다.
특히 10주년을 기념하는 미발표곡 ‘버라이어티’의 제작 과정을 초기 단계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최초로 숨김없이 공개하며, 아티스트로서의 고뇌와 창작의 환희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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