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성시경과 차준환이 빙상 위에서 만나 하모니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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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성시경과 차준환이 빙상 위에서 만나 하모니를 선보인다. (사진=Fantasy on Ice 2026) |
성시경은 오는 30~31일 양일간 일본 마쿠하리 이벤트홀에서 개최되는 ‘태양생명 Presents Fantasy on Ice 2026 in MAKUHARI’(이하 ‘Fantasy on Ice 2026’)에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성시경이 아이스쇼 무대에서 처음으로 라이브를 선보이는 자리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성시경과 차준환의 만남도 많은 관심을 모았다. 차준환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삽입곡이자 성시경의 대표곡인 ‘너의 모든 순간(Every Moment of You)’에 맞춰 스케이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성시경은 나카지마 미유키의 ‘이토(糸)’를 가창하며 세계적인 스케이터들과 호흡을 맞춘다. 스테판 랑비엘과 미야하라 사토코가 성시경의 목소리에 맞춰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성시경은 “이처럼 소중한 기회를 만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음악과 피겨스케이팅이 만나는 이 특별한 무대에서 ‘일기일회’의 순간을 여러분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노래하겠다”며, “아름다운 빙상의 세계에 음악으로 참여하는 것은 저에게도 새로운 도전이며 큰 기대를 품고 있다. 스케이트가 엮어내는 이야기를 음악의 힘으로 더욱 풍성하게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성시경은 최근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브랜드 콘서트 ‘축가’를 개최했으며, 유튜브 채널 및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MC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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