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지한 기자] 7년간 패션모델로 활동해온 공진식이 아티스트명 ‘SIKU(시쿠)’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SIKU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생일에 맞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They Luv Me’(Feat. VIIN of 0WAV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음악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데뷔는 모델로서의 커리어를 넘어 뮤지션으로서의 새로운 자아를 투영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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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진석. [사진=SIKU] |
데뷔곡 ‘They Luv Me’는 강렬한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락 장르의 곡으로, 모델활동을 통해 쌓아온 SIKU만의 감각적 미감과 거친 음악적 에너지가 결합된 곡이다. 특히 이번 신곡에는 그룹 0WAVE(영웨이브)의 VIIN(하윤빈)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고, 오랜 인맥을 바탕으로 한 두 아티스트의 신선한 케미스트리가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SIKU는 또 ‘블루 소년’이라는 독창적 페르소나를 내세워 화려하면서도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을 선보인다. 파란색 머리와 ‘어린왕자’를 연상케 하는 실험적 스타일링은 아티스트 SIKU가 추구하는 음악적 색깔을 시각적으로 완벽하게 구현해냈다는 평이다.
SIKU는 “7년이라는 시간 동안 모델로서 커리어를 쌓아오며 느꼈던 감정들과 갈망했던 음악적 색깔을 이번 싱글에 쏟아부었다”며 “단순한 도전을 넘어 SIKU만의 확고한 세계관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SIKU의 데뷔 싱글 ‘They Luv Me’는 현재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고, 감각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는 영상 콘텐츠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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