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가 첫 만남의 순간을 떠올리며 달콤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두 사람은 15일 공개되는 유튜브 콘텐츠 ‘술 빚는 윤주모’(제작 티엠이그룹, 연출 문태주)에 출연해 특유의 유쾌한 부부 호흡과 솔직한 토크를 펼친다. 이날 윤나라 셰프는 “함께 있는 모습만 봐도 기분 좋아지는 부부”라며 반갑게 맞이하고, 빈지노는 재치 있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여기에 스테파니 미초바까지 능청스러운 리액션을 더하며 초반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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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지노와 미초바 부부. [사진=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
이날 빈지노는 아내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그는 스테파니 미초바를 두고 “엄마이자 모델, 배우, 크리에이터까지 정말 다양한 역할을 해내는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이어 “우리 집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존재”라며 애정을 숨기지 않는다.
특히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운명 같은 첫 만남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스테파니 미초바가 “그때 이야기를 빈지노 버전으로 듣고 싶다”고 말하자, 빈지노는 LA 공연 당시를 떠올린다. 그는 공연을 앞두고 지인에게 친구들 이야기를 들었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고, 예상과 달랐던 실제 첫 만남 상황을 전해 웃음을 안긴다.
빈지노는 공연장에서 스테파니 미초바를 처음 봤던 순간을 회상하며 “갑자기 말을 걸어와 놀랐다”고 밝힌다. 이후 스테파니 미초바가 사실은 빈지노에게 관심이 생겨 먼저 다가갔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핑크빛 분위기로 물든다. 스테파니 미초바 역시 “첫인상이 정말 강렬했다”며 당시의 설렘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은 윤나라 셰프와 인연을 맺게 된 과정부터 결혼 후 달라진 일상,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 순간들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윤나라 셰프 또한 “두 사람의 관계를 보며 많은 걸 배우게 된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매주 금요일 공개되는 ‘술 빚는 윤주모’는 스타 게스트들과 함께 음식과 인생 이야기를 풀어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강록 셰프 출연편은 단 시간 내 100만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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