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ENA ‘더 스카웃’의 김재중이 뼈말라 시절을 소환해 웃음을 안긴다.
1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 2회에서는 ‘스카웃 스테이지’를 통해 최종 16인의 뮤즈가 확정되는 과정이 공개된다. 이후 이승철, 김재중, 웬디, DAY6 Young K는 각자의 팀 구성을 위해 본격적인 드래프트 경쟁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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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스카웃'. [사진=ENA] |
이날 무대에는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은 조윤찬이 등장한다. 앞서 김재중이 남다른 아우라를 극찬했던 참가자인 만큼 현장 분위기 역시 뜨겁게 달아오른다. 조윤찬은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무대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이를 지켜본 Young K는 “무대를 스스로 즐길 줄 아는 참가자”라며 호평한다. 이승철 또한 연신 미소를 지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특히 김재중은 자신의 과거 록커 시절 이야기를 꺼내며 예상 밖의 에피소드를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만화 속 주인공 같은 외모의 참가자가 등장해 반전 실력을 선보인다. 웬디는 “지금까지 무대 중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극찬하고, 이승철 역시 적극적인 관심을 드러낸다. 반면 김재중은 돌연 사적인 질문을 던져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고, 이에 이승철이 엉뚱한 반응을 보여 폭소를 유발한다.
또 다른 뮤즈는 짧은 기간 동안 무려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달라진 비주얼에 감탄한 이승철은 재치 있는 멘트를 던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여기에 사전 투표 1위를 차지한 김유신까지 무대에 올라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분위기는 뮤지컬 배우 최하람의 무대에서 급격히 반전된다. 그는 진심 어린 무대를 선보이지만, 심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평가를 받게 되고 결국 감정을 참지 못한 채 눈물을 보인다. 참가자들 역시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모든 무대가 끝난 뒤에는 예상 밖 탈락자가 발표된다. 갑작스러운 결과에 뮤즈들은 물론 현장 모두가 충격에 빠진다. 이후 살아남은 16인을 대상으로 마스터들의 팀 선택이 시작되고, 복수의 마스터에게 선택받는 참가자까지 등장하며 경쟁은 더욱 뜨거워진다. 마스터들은 “가장 탐나는 참가자였다”, “무조건 데려오고 싶었다”며 적극적으로 어필에 나선다.
방송 후반부에는 ‘1차 본 투표’ 결과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접전 속에서 과연 누가 다음 단계로 향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펼치지 못한 원석'을 발굴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 이승철이 기획과 제작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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