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전현무계획3'에서 홍지윤이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양현석을 만났는데 트로트를 불렀더니 신기해 했다"는 일화를 공개한다.
8일 밤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30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경북 김천으로 떠난 먹방 여행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두 사람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홍지윤, 솔지와 함께 지역 맛집을 찾아다니며 유쾌한 토크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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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
네 사람은 가장 먼저 연탄 석쇠 불고기 맛집을 방문해 식사를 즐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전현무는 서로 부러운 점이 있는지 질문을 던지고, 홍지윤은 솔지에 대해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칭찬한다. 이에 솔지는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는 홍지윤의 강한 멘털을 높게 평가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든다.
하지만 분위기는 곧 반전된다. 전현무가 “상대보다 내가 더 자신 있는 부분은 뭐냐”고 묻자, 홍지윤은 노래와 관련해 자신이 솔지보다 우위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솔직하게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예상 밖의 자신감 넘치는 발언에 현장은 웃음과 긴장감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이후 이들은 김천의 숨은 대창 맛집으로 자리를 옮긴다. 전현무는 지방을 제거한 특제 양념 대창을 소개하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라고 강력 추천한다. 식사가 이어지던 중 자연스럽게 데뷔 비하인드 이야기도 펼쳐진다.
홍지윤은 과거 아이돌 연습생 시절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당시 양현석을 만났던 일화를 공개한다. 그는 혼자 트로트를 선곡했던 이유로 주목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솔지 역시 EXID 활동 이후 트로트에 도전하게 된 특별한 계기를 이야기하고, 이를 들은 전현무는 솔지 부모님의 선택이 결정적이었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토크가 무르익자 업계 순위를 둘러싼 솔직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전현무는 여자 트로트 가수 경쟁 구도에 대해 묻고, 곽튜브는 되레 전현무에게 MC계 순위를 어떻게 생각하냐며 역질문을 던진다. 이에 전현무는 자신이 MC TOP3 안에는 든다고 자신 있게 답하며 특정 인물을 언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홍지윤 또한 자신만의 여자 트로트 가수 TOP3를 공개하며 당당한 매력을 드러낸다.
전현무와 홍지윤이 직접 밝힌 업계 TOP3의 정체와 김천 대창 맛집 먹방 현장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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