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나를 모르는 그녀의 세계에서’가 올해 봄 개봉한다.
‘나를 모르는 그녀의 세계에서’는 어느 날, 첫눈에 반한 연인 ‘미나미’와 서로 모르는 사이가 되어버린 낯선 세계에서 눈을 뜬 ‘리쿠’가 다시 한번 잃어버린 사랑을 되찾으려 하는 감성 평행세계 로맨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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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키다리스튜디오 |
2022년 개봉 이후 국내 누적관객수 121만 명을 동원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를 비롯해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등을 연출한 미키 타카히로 감독의 최신작이며,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너와 100번째 사랑’, ‘연애 소설’ 등의 영화로 찬란한 빛과 청춘의 감정선을 세심하게 포착한 미츠루 고미야마 촬영 감독 또한 참여했다.
현지 개봉 당시 일본 박스오피스 2위 진입, 영화의 OST인 미레이의 ‘I still’ 뮤직비디오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출연진 역시 눈길을 끈다. 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섹시존’의 전 멤버로,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2기 오프닝 참여는 물론, 국내 드라마 리메이크작 [그녀는 예뻤다]의 주연을 맡은 나카지마 켄토가 운명적인 그녀를 되찾아야만 하는 남자 주인공 ‘리쿠’역으로 분했다.
또 2020년 첫 앨범 ‘eyes’로 빌보드 재팬, 오리콘 등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한 싱어송라이터 ‘미레이’가 첫 눈에 반한 오랜 연인이자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미나미’ 역을 맡아, 작품의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공개된 티저 포스터 2종에서는 서로의 손을 맞잡은 ‘리쿠’와 ‘미나미’의 모습과 두 사람이 캠퍼스를 배경으로 이어폰을 나눠 끼고 같은 음악을 듣는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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