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노이슬 기자] 넷플릭스와 연상호가 또 한번 글로벌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8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기생수: 더 그레이'는 공개 직후인 5일 83개국에서 TOP 10을 기록, 35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1위를 찍었다. 이어 둘째날 역시 35개국에서 2연속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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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X연상호 '기생수: 더 그레이' 이틀연속 글로벌 차트 35개국 1위 |
연상호 감독은 앞서 넷플릭스 '지옥'으로 전 세계인을 사로잡은 바. 영화 '정이' 역시 공개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믿고 보는 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 했다.
'기생수: 더 그레이'는 '믿고 보는' 크리에이터 연상호 감독의 독창적인 시선과 상상력은 물론 전소니, 구교환, 이정현, 권해효, 김인권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신선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았다.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은 『기생수』 원작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새로운 이야기를 그린 '기생수: 더 그레이'는 인간을 숙주로 삼아 세력을 확장하려는 기생생물들이 등장하자 이를 저지하려는 전담팀 ‘더 그레이’의 작전이 시작되고, 이 가운데 기생생물과 공생하게 된 인간 ‘수인’의 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만화 원작과 애니메이션판 및 실사 영화판 주인공인 이즈미 신이치(일본배우 스다 마사키)가 6화 말미 기생생물에 박식한 르포 기자라며 자신을 최준경(이정현) 팀장에 접근한 바. 이때 오른손을 내밀고 있어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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