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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TURN |
[SWTV 유병철 기자]8TURN(에잇턴)이 오는 9월 유럽 단독 투어에 이어 10월 미주 투어 개최를 예고하며 하반기 글로벌 광폭 행보에 나선다.
소속사 측은 27일 “8TURN이 오는 9월 중순부터 유럽 8개 도시 단독 투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독일 쾰른과 베를린을 비롯해 핀란드 헬싱키,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덴마크 코펜하겐, 폴란드 바르샤바 등 총 8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유럽 투어는 팬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확정됐다.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글로벌 팬 플랫폼 '쿠키(Kooky)'를 통해 진행된 프리세일 캠페인에서 팬들이 직접 공연 유치를 요청했으며, 8개 도시 모두 개최 기준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8TURN은 유럽 지역 내 탄탄한 팬덤 규모와 공연 수요를 입증한 것은 물론,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실제 투어 개최로 이끌어내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어 8TURN은 오는 10월 중순 미주 투어에 돌입해 글로벌 무대를 한층 확장한다. 미주 투어 역시 팬 수요를 기반으로 개최지를 선정하는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총 20개의 후보 도시를 대상으로 프리세일이 열리며, 팬들의 열띤 요청과 실질적인 수요가 검증된 지역을 중심으로 최종 개최지가 결정될 전망이다.
소속사 측은 “8TURN은 이번 유럽 및 미주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덤과 접점을 넓히고 하반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며 “지난 2월 팬콘서트와 앨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한층 탄탄해진 역량을 입증한 8TURN이 하반기 전 세계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고 전했다.
한편, 8TURN은 지난 3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2026 8TURN 팬 콘서트 ‘TURN TABLE : ETERNAL FLAME(턴 테이블 : 이터널 플레임)’을 개최하고 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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