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강철 기자] 하나투어가 국내 업계 최초로 챗GPT에 전용 서비스를 선보이며 디지털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나투어는 오픈AI의 ‘앱스 인 챗GPT’에 전용 앱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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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투어가 오픈AI '앱스 인 챗GPT'에 출시한 전용 앱 인앱 화면. [사진=하나투어] |
이번 서비스는 챗GPT 대화창에서 하나투어 기획상품과 특가 항공권을 실시간으로 추천한다. 일정, 목적지, 예산 등을 입력하면 최적의 상품을 즉시 안내하고 향후 호텔·투어·티켓 등 전 상품군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용 방법은 챗GPT 좌측 메뉴의 ‘더 보기’에서 ‘앱’을 선택한 후 ‘hanatour’를 검색해 연결하면 된다. 이후 대화창에서 ‘@hanatour’를 입력하거나 ‘+(더하기)’ 버튼을 눌러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출시는 자사 채널을 넘어 글로벌 AI 생태계로 상품 노출 채널을 다변화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사용자 의도에 최적화된 상품 매칭과 편리한 예약 연동으로 디지털 접점의 한계를 허물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투어는 글로벌 AI 플랫폼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히며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자사의 멀티 AI 에이전트 ‘하이(H-AI)’의 핵심 기능을 챗GPT로 확장 적용해 별도의 전환 없이 챗GPT 환경 내에서 고도화된 여행 추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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