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국내 유일의 LPGA투어 정규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14세 아마추어 초청 선수 김서아가 24일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치며 중간 합계 4언더파 212타를 기록, 중위권 성적인 공동 35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최종 라운드를 기다리게 됐습니다.
Q. 사흘 동안 LPGA 대회를 뛰면서 치러오셨는데, 소감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A. 일단 이 대회에 나온 것만으로도 너무 기쁘고 영광입니다.
Q. 비가 많이 내렸는데, 경기하기엔 어떠셨나요?
A. 그래도 어제나 엊그제보다는 바람이 덜 불어서 차라리 비 오는 날이 더 나았습니다.
Q. 이번 주 본인 플레이를 돌아봤을 때 만족스러웠던 부분이나 아쉬웠던 부분은 어떤 것이었나요?
A. 첫날에는 세컨드 샷이 너무 아까웠고, 둘째 날에는 퍼팅이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티샷이 조금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Q. 세계적인 LPGA 선수들과 직접 뛰어보면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배운 점이 많았을 텐데, 앞으로 미래에 세계무대에 나아가게 된다면 어떤 부분들을 더 보완해야겠다고 느끼셨나요?
A. 어프로치 연습을 정말 많이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프로님들은 런닝 어프로치를 다들 너무 잘하시는데, 저는 똑같이 한 가지만 하고 있었거든요.
Q. 이번 대회가 끝나고 나면 다음 비시즌 일정에 들어갈 텐데, 비시즌 동안 어떤 연습을 집중적으로 하고 싶으신가요?
A. 우선 샷을 더 정확하게 만들고, 숏게임 연습을 많이 할 생각입니다. Q. 이제 하루 남았는데, 마지막 날 경기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싶으신가요?
A. 일단 하고 싶은 것 다 해보고, 후회 없는 플레이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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