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강철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2일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경기도 파주 소재 재해구호물류센터를 방문해 여름철 재난 대비 구호 물자 비축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파주·경남 함양에 위치한 희망브리지 재해구호물류센터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지원될 물자가 항시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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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이 현대자동차 후원으로 제작된 세탁구호차량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희망브리지] |
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시 현장에 투입될 구호 물품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민·관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해 구호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용 본부장은 파주 재해구호물류센터의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응급구호 세트, 취사구호 세트 등 비축 물품의 수량과 보관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주택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의 임시 거처가 될 ‘희망하우스(임시조립주택)’의 관리 및 출고 체계를 집중 점검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을 당부했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희망브리지는 재난 발생 시 가장 먼저 국민의 안전을 생각하는 기관이다”며 “올 여름 예상치 못한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피해 이웃이 안심할 수 있도록 물적·심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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