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강철 기자] 오는 6월3일 지방선거일과 맞춰 시민들이 달리기를 통해 변화의 의지를 다지는 특별 캠페인이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나는 나와 세상의 변화를 위해 달립니다’라는 메시지를 내건 ‘체인지런 2026’은 시민 참여형 러닝 이벤트로,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시민들의 참여와 실천을 통해 사회 변화를 만들어가자는 것이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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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인지런 2026’. |
‘체인지런’은 6.3㎞ 러닝 코스를 기반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형 캠페인으로, 이번 행사는 특히 ‘투표약속 챌린지’와 결합해 참가자들이 달리기를 통해 민주적 참여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공유할 수 있다.
‘체인지런’ 관계자는 “작은 약속이 세상을 바꾼다는 믿음 아래 시민들이 함께 달리고 약속하는 경험을 통해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거리와 방식으로 기획된 만큼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행사 참가자는 각자의 지역에서 자유롭게 러닝에 참여할 수 있고, 별도의 기록 경쟁보다는 참여와 의미에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 체인지런 측의 설명이다.
한편 체인지런은 향후 다양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확장하고, SNS를 통한 인증과 챌린지 방식으로 참여 확산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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