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유호경 기자] 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가 청강문화산업대학교·순천향대학교와 실무형 콘텐츠 인재 양성과 IP 협력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엠엔비는 이번 협약에 따라 각 대학의 정규 교과 과정과 연계한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 기반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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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동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교수(왼쪽)와 배민호 엠엔비 대표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넷마블] |
또 로블록스의 IP 라이선싱 프로그램을 통해 엠엔비의 대표 IP ‘쿵야 레스토랑즈’를 학생들에게 제공해 직접 쿵야 IP를 활용한 게임 맵과 아이템을 기획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는 정규 수업과 교내 공모전을 연계해 AI와 로블록스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순천향대학교에서는 정규 수업 내 콘텐츠 기획·제작 지원은 물론 우수 콘텐츠 발굴과 후속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배민호 엠엔비 대표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다양한 교육기관과의 산학협력을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며 “쿵야 레스토랑즈 IP를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하고 글로벌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엠엔비는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솔루션과 IP 사업을 전개하는 넷마블의 자회사로, 최근 게임 요소를 비게임 서비스에 접목하는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컨설팅과 브랜드 마스코트를 활용한 캠페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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