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배우 박진영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춘다.
최유리는 지난 1일 자신의 공식 채널을 통해 새 미니 앨범 '머무름, 둘'의 타이틀곡 '막사랑'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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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유리 '막사랑' 티저 영상 캡쳐 |
공개된 영상에는 가만히 음악을 들으며 생각에 잠긴 채 연인과의 소중했던 추억을 되돌아보는 박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박진영 특유의 깊은 눈빛과 섬세한 감정 연기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가슴 먹먹한 여운을 남기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최유리와 박진영이 호흡을 맞추게 된 것은 지난 5월 발매된 박진영의 앨범 'Said & Done'의 수록곡 '외사랑'에 최유리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이후 두 번째.
또한 최유리의 유튜브 콘텐츠 '유리의 숲'에서 두 사람이 함께 선보인 '생각을 멈추다 보면' 듀엣 무대는 유튜브 뮤직 13위까지 오르며 뜨거운 역주행 가도를 달렸던 만큼 이번 '막사랑'을 통해 보여줄 두 사람의 시너지에 한층 더 귀추가 주목된다.
최유리의 새 미니 앨범 '머무름, 둘'은 지난해 음악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머무름, 하나'를 잇는 연작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막사랑'을 비롯해 '도약', '상대적인 이유로', '풀꽃', '유하', '바닥', '독백'까지 최유리가 직접 작사, 작곡한 총 7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한편 최유리의 새 미니 앨범 '머무름, 둘'은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에 앞서 최유리는 4일 앨범 발매 기념 청음회를 개최하고 팬들에게 신곡을 최초로 선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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