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니돈내산 독박투어4'의 장동민이 멤버들과 함께 갔던 푸꾸옥을 가족과 갔는데 너무 좋아했다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9일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4’ 49회에서는 크루즈 여행을 통해 일본 나가사키에 도착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의 여행기가 이어진다. 멤버들은 현지 유명 음식부터 이색 관광 명소까지 직접 체험하며 다채로운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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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박투어4' 방송 장면.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
먼저 ‘독박즈’는 나가사키 차이나타운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식당을 찾아 식사에 나선다. 짬뽕과 사라우동을 비롯해 교자, 동파육, 탕수육 등 다양한 메뉴가 등장하자 멤버들은 본격 먹방에 돌입한다. 특히 장동민은 폭발적인 식욕을 자랑하며 국물까지 남김없이 비워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를 본 멤버들은 “진짜 제대로 먹는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어김없이 독박 게임이 시작된다. 멤버들은 숟가락을 활용한 게임으로 식사비 계산자를 정하기 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예상치 못한 결과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이후 홍인규는 가족 여행 당시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장소를 언급하며 ‘펭귄 전문 수족관’ 방문을 제안한다. 하지만 김준호는 “성인 남자들끼리 펭귄 보러 가는 게 맞냐”며 탐탁지 않은 반응을 보인다.
이에 홍인규는 자녀를 키우는 멤버들의 공감을 유도하며 “아이들과 오면 정말 좋아할 장소”라고 적극 추천한다. 장동민 역시 가족과 함께했던 여행 경험을 꺼내며 “아이들이 펭귄을 정말 좋아한다”고 거들고,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가족 이야기로 이어진다.
결국 멤버들은 펭귄 수족관으로 향하고, 현장에 가득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본 김준호는 머쓱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자 홍인규는 “형도 나중에 아이 생기면 이런 곳 자주 오게 된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김준호는 육아 경험이 풍부한 김대희에게도 “정말 이런 데 자주 오게 되냐”고 묻고, 김대희는 망설임 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웃음을 자아낸다. 장동민 역시 아이들과 함께했던 여행 에피소드를 전하며 ‘딸바보 아빠’ 면모를 드러낸다.
처음에는 시큰둥했던 김준호가 펭귄 수족관 관람 후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니돈내산 독박투어4’는 최근 방송에서 높은 타깃 시청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49 시청층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시즌 최고 수준의 화제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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