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박우열이 강유경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드러내며 묘한 로맨스 기류를 형성한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이어지며 강유경은 설렘과 의심이 뒤섞인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다.
12일 밤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5회에서는 윤종신, 김이나, 로이킴, 츠키와 함께 배우 홍종현, 래퍼 pH-1(피에이치원)이 스페셜 예측단으로 출연해 한층 치열해진 러브라인 분석에 나선다. 특히 서로에게 호감을 드러내온 박우열과 강유경의 달라진 분위기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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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시그널5' 방송 장면. [사진=채널A] |
‘시그널 하우스’ 생활 5일 차, 전날 서로에게 문자를 보내며 가까워진 박우열과 강유경은 처음으로 함께 이동하는 시간을 갖는다. 차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어가던 박우열은 “같이 영화 보러 가자”며 데이트를 제안하고, 강유경은 기분 좋은 웃음으로 화답한다. 앞서 첫 공식 데이트 당시에도 영화를 함께 보자고 제안했던 박우열은 강유경의 취향을 세심하게 기억하며 꾸준히 호감을 표현한다.
하지만 이후 강유경은 혼란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숙소로 돌아온 그는 김민주에게 “영화 보자는 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털어놓는다. 김민주는 “관심 있는 사람한테만 그렇게 행동하는 것 아니냐”며 부러워하지만, 강유경은 “호감 표현 같긴 한데 진짜 마음인지 헷갈린다”고 속내를 밝힌다.
이를 지켜보던 예측단도 강유경의 심리에 공감한다. 강유경은 그동안 자신에게 꾸준히 메시지를 보내온 ‘정신없는 햄스터’의 정체가 박우열일 것이라 확신했지만, 최근 ‘소금빵’이라는 닉네임의 주인이 박우열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큰 혼란을 겪은 상황이다. 홍종현 역시 “그 사실을 알게 되면 충분히 충격받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강유경의 입장을 이해한다.
박우열을 중심으로 강유경과 정규리 사이의 감정선이 점점 복잡해지는 가운데, 새 여성 입주자까지 등장하며 ‘시그널 하우스’의 분위기는 더욱 요동칠 전망이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독점 공개 중인 티빙에서 공개 후 예능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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