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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현미(사진: 복싱M/연합뉴스)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국내 유일의 프로복싱 메이저기구 세계 챔피언인 최현미가 약 13개월 만에 치른 타이틀 방어전을 승리로 장식, 건재를 과시했다.
최현미는 지난 19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세계권투협회(WBA) 슈퍼페더급(58.97㎏ 이하) 타이틀전에서 도전자인 바네사 브래드포드(캐나다, 6승2무3패)에 3-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지난해 9월 18일 최현미는 18일 동두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WBA 슈퍼페더급 9차 방어전에서 시모네 다 실바(브라질)에 9회 TKO승을 거뒀던 최현미는 이로써 약 13개우ㅡㅓㄹ 만에 타이틀 방어 횟수를 10회로 늘리며 챔피언 벨트를 지켜냈다.
이로써 최현미는 통산 20승(5KO)1무를 기록,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최현미는 앞으로 WBA와 세계복싱평의회(WBC), 국제복싱연맹(IBF), 세계복싱기구(WBO) 등 4대 복싱 기구 통합 타이틀에 도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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