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드라큘라’가 여섯 번째 시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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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드라큘라’가 여섯 번째 시즌을 마무리했다. (사진=오디컴퍼니) |
지난 18일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뮤지컬 ‘드라큘라’가 3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드라큘라’는 브램 스토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4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오직 한 여인만을 향한 드라큘라 백작의 사랑을 담아낸 뮤지컬 작품이다. 올해로 여섯 번째 시즌을 선보인 작품은 평균 객석 점유율 95%, 누적 관객 수 69만 명 돌파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즌 '드라큘라' 역으로는 신성록, 김준수, 전동석, 고은성이 분했고, '미나' 역에는 조정은, 박지연, 김환희가 함께했다.
또 '반 헬싱' 역의 강태을, 임정모, '조나단' 역의 진태화, 임현준, '루시' 역의 이예은과 이아름솔, '렌필드' 역의 지원선, 조성린, '잭 스워드' 역의 이재현, '퀸시 모리스' 역의 민준호, '아더 홈우드' 역의 이호진 등이 함께하며 무대를 가득 채웠다.
제작사 오디컴퍼니의 신춘수 프로듀서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임에도 매 시즌 새로운 기록을 경신할 수 있는 이유는 결국 관객들이 보내주는 변함없는 신뢰 덕분”이라며, “매회 객석을 뜨겁게 채워주신 관객들의 발걸음이 곧 이 작품의 가장 강력한 생명력이다. 서울의 열기에 이어 대구에서도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큘라’의 열기는 대구로 이어진다. 이번 시즌 마지막 여정인 대구 공연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관객들을 찾아간다.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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