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유현조(사진: KLPGT)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유현조(롯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아이스버그골프 · 서울신문 오픈’(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 첫 날 단독 선두에 나서 2주 연속 우승에 청신호를 켰다.
유현조는 16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H1 클럽(파72/6,95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한 개 버디 4개 보기 한 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2위 그룹(송은아, 이승연, 마서영, 안송이, 성유진 / 이상 4언더파 68타)에 한 타 앞선 단독 1위에 올랐다.
지난 주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르며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수확핶던 유현조는 이로써 2주 연속 우승이자 시즌 세 번째 우승을 향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유현조는 이날 첫 홀인 1번 홀(파4)에서 샷 이글을 잡아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3번 홀(파4)에서 티샷 미스의 여파로 첫 보기를 범했다. 하지만 유현조는 곧바로 4번 홀(파4)에서 4야드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바운스백'에 성공한 뒤 6,7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전반에만 4타를 줄였다.
8번 홀부터 16번 홀까지 파 행진을 이어가며 공동 선두 그룹에서 경기를 이어가던 유현조는 17번 홀(파3)에서 티샷을 핀 옆 1.1야드 거리 그린에 바짝 붙이는 데 성공했고, 이어 손쉬운 버디를 잡아내며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경기를 마쳤다.
유현조는 경기 직후 "우선 지난 대회 우승을 해서 샷 감이 좀 좋은 상태에서 플레이를 시작을 했는데 첫 홀부터 이글을 하게 돼서 너무 행복한 시작을 한 것 같고, 중간에 보기가 있었지만 바운스백을 하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며 "후반은 훨씬 어렵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거기는 좀 공격적인 플레이보다는 좀 보수적으로 파를 하는 그런 플레이가 맞다고 생각을 했고, 노보기 플레이로 마무리해서 좋은 스코어로 끝낸 것 같다."고 이날 자신의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 그는 "오늘 아쉬웠던 부분은 후반에 제가 생각하기에는 페어를 많이 놓친 것 같다"며 "여기 그린이 좀 단단하고 빠르기 때문에 페어웨이가 아닌 옆으로 쳤을 때 스핀 컨트롤이 되게 어렵고 런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내일은 좀 더 그런 부분에서 좀 생각을 잘 해서 (플레이) 디자인을 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데뷔 첫 2주 연속 우승과 시즌 3승에 도전하고 있는 유현조는 "사실 이 대회에 오면서 우승을 목표로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다"면서도 "오늘 스코어가 되게 잘 나왔다. 좋은 성적이 났으니까 집중해서 2주 연속 우승을 한번 도전을 해보겠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_h.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_h.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_h.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_h.jpg)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7/p179560202767765_951_h.jpg)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인터뷰] 최민식이 다시 쓴 ‘인턴’…“죽었다 깨어나도 한국 아저씨여야 했죠”](/news/data/20260928/p1065597921697389_851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과거의 실패도 지금의 저를 위한 과정이에요”](/news/data/20260908/p1065541001010385_707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꿈의 배역 맡은 나현우, “과거의 제가 ‘뮤덕’이라 고맙죠”](/news/data/20260908/p1065540448820845_193_h2.jpg)
![[인터뷰] K-장녀로 변신한 ‘경주기행’ 공효진…“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이죠”](/news/data/20260828/p1065598269268619_249_h2.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