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하트시그널5'에서 박우열과 강유경이 급속도로 가까워지며 이를 지켜보는 정규리가 혼란에 빠진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5회에서는 윤종신, 김이나, 로이킴, 츠키와 함께 배우 홍종현, 래퍼 pH-1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주자들의 미묘한 관계 변화를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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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시그널'에서 삼각관계를 형성하게 된 강유경, 박우열, 정규리.(사진 왼쪽부터). [사진=채널A] |
‘시그널 하우스’ 입주 5일 차 아침, 강유경은 전날 데이트를 함께했던 박우열과 출근길을 동행하기 위해 일찍부터 준비를 마친다. 두 사람은 주방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전날의 여운이 남은 듯 가까운 분위기를 형성한다.
박우열은 강유경에게 편안하게 말을 건네며 웃음을 유도했고, 강유경 역시 솔직한 반응으로 화답하며 핑크빛 무드를 이어간다. 특히 강유경이 “잠을 거의 못 잤다”고 털어놓자 스튜디오에서는 전날 있었던 상황이 감정에 큰 영향을 준 것 같다는 반응이 이어진다.
하지만 두 사람의 분위기는 정규리의 등장과 함께 달라진다. 출근 준비를 마친 정규리는 나란히 있는 박우열과 강유경을 본 뒤 복잡한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특히 자신은 박우열에게 메시지를 보냈지만 답장을 받지 못했던 상황이 떠오르며 더욱 혼란스러워한다.
정규리는 “괜히 계속 신경이 쓰인다”며 속마음을 털어놓고,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 역시 세 사람 사이 흐르는 긴장감에 몰입한다. 로이킴은 “진짜 영화 한 장면 같다”, “너무 떨려서 못 보겠다”며 과몰입한 리액션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방송 초반 박우열은 강유경에게 첫 문자를 보냈지만, 정규리와 카풀을 한 후 그녀에게 줄곧 문자를 보내며 마음을 표현했다. 하지만 강유경과도 꾸준히 관계를 쌓아간데 이어 이날 카풀 동행까지 하게 돼 세 사람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발전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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