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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경(사진: AVC 홈페이지 캡처)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 KYK파운데이션 이사장이 아시아배구연맹(AVC) 선수위원회 위원장과 홍보대사로 선임됐다.
AVC는 "아시아 배구의 아이콘인 김연경이 9월 1일부터 2년 동안 아시아 배구 선수들의 목소리를 강화하고 아시아 전역에서 배구 발전을 위해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지난 24일 전했다.
이어 "김연경은 한국 여자배구대표팀과 세계 주요 프로리그에서 맹활약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구 선수로 입지를 다졌다"며 "최고의 선수 경력을 쌓은 김연경은 이제 AVC에서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연경은 이사장은 현역 은퇴 이후 여러 가지 직책을 소화하며 (KYK파운데이션 이사장, 흥국생명 어드바이저, 아시아배구연맹(AVC) 앰배서더, 미국 여자프로배구리그(LOVB) 샌프란시스코 공동 구단주 등) 배구의 가치를 알리고 저변을 넓히는 데 힘쓰고 있다.
지난 8일에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1회 AVC 갈라 시상식에서 오랜 선수 생활 동안 코트 안팎에서 보여준 위대한 발자취와 아시아를 넘어 세계 배구계에 미친 영향력을 인정받으며 특별상(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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