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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판씨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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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W 임가을 기자] 동명의 인기 소설을 영화화 한 영화 '캣퍼슨'이 제39회 선댄스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부문에 초청됐다.
'캣퍼슨'(수입/배급: 판씨네마㈜)은 갓 스물이 된 영화관 알바생 '마고'가 고양이를 키우는 남자 '로버트'를 만나 설렘과 공포 사이의 ‘나쁜 데이트’를 하게 되는 이야기.
선댄스 영화제는 1985년 배우 겸 감독인 로버트 레드포드가 설립한 독립영화제로, 토론토 국제영화제, 뉴욕 영화제와 함께 북미 3대 영화제로 꼽힌다.
선댄스영화제에서 관객상과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미나리', '코다'가 그해 오스카 트로피까지 거머쥔 선례가 있기에, '캣퍼슨'의 월드 프리미어 초청 소식도 주목을 받고 있다. 2023년 제39회 선댄스영화제는 현지 시간 기준, 1월 19일부터 1월 29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영화 '캣퍼슨'은 '나를 차버린 스파이' 감독 수잔나 포겔과 '위플래쉬'로 아카데미 작품상에 노미네이트된 프로듀서 헬렌 이스타브룩이 참여했다.
또한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코다'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을 선보인 에밀리아 존스와 2022년 에미상에서 최고상인 작품상을 수상한 드라마 [석세션]의 배우 니콜라스 브라운이 함께 캐스팅되었다. 이에 더해 '결혼 이야기' 연출팀과 '그녀'의 편집팀까지 합류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한편 영화 '캣퍼슨'은 2023년 개봉하여 국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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