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핸드볼 H리그 여자부가 9구단 체제로 재편될 전망이다.
오자왕 한국핸드볼연맹(KOHA) 사무총장은 2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 핸드볼의 스포츠토토 편입 및 종목 혁신 전략 포럼'에 참석, 발제자로 나서 핸드볼의 자발적 생태계 구축을 위한 노력으로 '비전 2030'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 사무총장은 H리그의 발전 방향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충남개발공사가 창단을 추진중"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또 다른 KOHA 관계자는 "충남개발공사는 (창단이) 90% 정도 정해졌다"고 밝혀 창단 논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했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시작되는 2026-2027시즌 핸드볼 H리그 여자부는 기존 8개 구단 체제에서 9개 구단 체제로 확대되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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