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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국생명 새 아시아쿼터 자스티스(사진: 한국배구연맹) |
흥국생명 구단은 이날 "자스티스는 입국 직후 팀 훈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자스티스는 구단을 통해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도전을 하게 돼 기쁘다"며 "팀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일본 출신의 아웃사이드 히터 자스티스는 2025-2026시즌 현대건설 소속으로 뛰며 서브 1위, 수비 2위, 리시브 2위, 득점 8위에 오르는 등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을 펼쳐 리그 베스트 7에 포함, 기량을 인정 받았다.
흥국생명은 지난 4월 17일 자스티스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자스티스는 요시하라 도모코 흥국생명 감독과도 과거 일본 오사카 마블러스에서 4시즌 동안 호흡을 맞췄던 인연이 있다.
요시하라 감독은 과거 오사카 마블러스 시절 자스티스에 대해 "팀이 추구하는 배구를 잘 이해하던 선수였다"고 돌아본 뒤 "새로운 팀에도 빠르게 녹아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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