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윤대헌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2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행정(공공)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7개 정부 기관이 후원하는 ‘K-BRAND AWARDS’는 다양한 산업과 콘텐츠 분야에서 브랜드 경쟁력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한 기업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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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훈 심사위원장(왼쪽)과 김종철 한국마사회 고객서비스본부장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마사회] |
한국마사회는 전자마권 서비스 ‘더비온(DerbyON)’을 통한 이용자 중심 서비스 개선,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 건전한 이용환경 조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 발매 환경을 모바일로 대전환한 한국마사회는 AI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이용자 보호 시스템을 구축했고, 데이터 기반 운영을 통해 서비스 안정성과 신뢰성도 지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 평가에서 준시장형 공기업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올해는 생체인증 외 PIN/패턴 로그인 방식을 도입하고 UI/UX를 전면 개편한 차세대 앱(더비온 2.0)을 선보이며 고령층부터 디지털 네이티브인 2030세대까지 아우르는 사용자 경험(CX) 혁신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김종철 한국마사회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앞으로도 더비온을 중심으로 디지털 경마 서비스 품질을 지속 개선하고, 이용자 보호와 건전화 정책을 연계한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며 “이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자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말산업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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