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민솔이 2일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 (파72/6,68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치며 중간 합계 6언더파 210타(공동 3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Q. 현재 공동 3위다. 오늘 경기 흐름 및 소감?
A. 전반에는 생각한 대로 정말 잘 풀렸다. 후반 들어 10번 홀부터 고비가 찾아왔지만, 위기를 잘 넘기면서 흐름이 끊기지 않게 유지하려 노력했다. 오늘 정말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어느 정도 만족스러운 결과로 마무리한 것 같다.
Q. 전반에 비해 후반 흐름이 조금 안 풀린 것 같은데, 기술적인 차이가 있었나?
A. 샷 자체의 차이라기보다는 후반에 운이 조금 따르지 않았고, 어려운 상황들이 연달아 생긴 것 같다.
Q. 내일 최종 라운드에 비 예보가 있다. 어떤 전략으로 임할 생각인가?
A. 비가 오면 런이 줄어들기 때문에 캐리가 많이 나가는 선수가 유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상위권에 거리 위주의 선수들이 포진해 있는 만큼 미세한 차이가 승부를 가를 것이다. 좋아하는 코스이기 때문에 내일도 차분히 기다리다 보면 반드시 기회가 올 것이라 믿고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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