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GS칼텍스 지젤 실바의 공격(사진: KOVO)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GS칼텍스를 5시즌 만에 '봄 배구'로 이끈 '쿠바 특급'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19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실바는 여자부 MVP를 뽑는 기자단 투표에서 34표 중 23표를 얻어 IBK기업은행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6표), 현대건설 양효진(2표) 등을 따돌리고 MVP로 선정됐다.
실바의 라운드 MVP 선정은 지난 1, 5라운드에 이어 시즌 세 번째이자 통산 네 번째.
실바는 6라운드 팀 내 공격 점유율 40.81%를 책임지면서 득점(133점)과 공격 (47.41%), 후위(성공률 51.35%) 부문에서 모두 2위를 기록했다.
실바는 특히 지난 18일 현대건설와 치른 시즌 마지막 정규리그 경기에서 후위 공격 6개, 서브 에이스 4개, 블로킹 5개로 트리플 크라운(한 경기 후위 공격·서브 에이스·블로킹 각 3개 이상)을 달성하면서 27점을 쓸어 담았고, GS칼텍스는 이날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 순위를 5위에서 3위로 끌어올리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GS칼텍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것은 정규리그 1위에 올랐던 2020-2021시즌 이후 5시즌 만이며, 실바가 포스트시즌에 나서게 된 것은 GS칼텍스 입단 이후 3시즌 만에 처음이다.
결과적으로 실바는 지난 6라운드에서 V리그 통산 3천 득점과 3시즌 연속 1천 득점 돌파, 그리고 올 시즌 총 득점 1,083점으로 2011-2012시즌 KGC인삼공사 몬타뇨(마델레인 몬타뇨 카이세도)가 기록한 여자부 정규리그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1천76점)을 갈아치웠다.
실바의 6라운드 MVP 시상식은 오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진행된다.
한편, 남자부 정규리그 6라운드 MVP에는 우리카드의 하파엘 아라우조(등록명 아라우조)가 선정됐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단독 선두' 유현조 "첫 홀 이글, 너무 행복한 시작"](/news/data/20261017/p179524203044450_385_h.jpg)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_h.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_h.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_h.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_h.jpg)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7/p179560202767765_951_h.jpg)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인터뷰] 최민식이 다시 쓴 ‘인턴’…“죽었다 깨어나도 한국 아저씨여야 했죠”](/news/data/20260928/p1065597921697389_851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과거의 실패도 지금의 저를 위한 과정이에요”](/news/data/20260908/p1065541001010385_707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꿈의 배역 맡은 나현우, “과거의 제가 ‘뮤덕’이라 고맙죠”](/news/data/20260908/p1065540448820845_193_h2.jpg)
![[인터뷰] K-장녀로 변신한 ‘경주기행’ 공효진…“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이죠”](/news/data/20260828/p1065598269268619_249_h2.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