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유호경 기자] hy는 보건복지부와 지역사회 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변경구 hy 대표이사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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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와 보건복지부가 지역사회 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가구 발굴을 위해 손잡았다. [사진=hy] |
hy는 전국 1만1000여명의 프레시 매니저 네트워크를 활용해 취약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고립 위험군을 발굴할 예정이다. 건강음료 정기 배송 과정에서 위기 징후를 살피고, 필요에 따라 보건복지부 모바일 서비스 ‘복지위기알림’을 통해 신고해 공적 복지체계와 연계한다.
또 제품 리플렛 등 고객 접점을 활용해 사회적 고립 예방 사업과 캠페인을 알리고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변경구 hy 대표이사는 “안부 확인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역할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보건복지부와 긴밀히 협력해 사회적 고립 예방과 고독사 위험가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hy는 최근 서울경찰청, 서울지방우정청, 서울태권도협회와 어린이 통학로 범죄 예방과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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