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지한 기자]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2025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 서울시 지자체장 부문에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25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은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각 부문별 후보를 선별하고, K-브랜드지수 8개 인덱스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빅데이터 수치 산출 후 독립된 자문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서울시 지자체장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취임 이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낙후된 도심 이미지를 벗고 '걷고 싶은 도시', '살고 싶은 미래 도시'로 동대문구를 탈바꿈시키기 위한 혁신적인 정책 추진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안전, 복지, 교육, 경제 등 구정 전반에 걸쳐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이처럼 지방자치 행정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이 구청장의 리더십은 공공 브랜드 부문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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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제공=동대문구청) |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2025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수상은 어느 한 사람의 성과가 아니라, 매일의 불편을 함께 찾고 하나씩 개선해 온 구민 여러분과 현장에서 땀 흘린 동대문구 공직자·협력 기관·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는 결국 이름이 아니라 신뢰이고, 신뢰는 구민의 일상에서 ‘정말 달라졌다’는 체감으로 완성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동대문구는 이 상을 ‘완료’가 아닌 ‘약속’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길과 골목·생활도로에서 안전이 먼저가 되도록, 돌봄이 필요한 분께 더 빠르게 닿는 촘촘한 지원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도시로, 소상공인·청년·일자리가 살아 숨 쉬는 지역경제로 구민이 매일 마주하는 현장에서 변화를 계속 증명하겠습니다. 끝으로, 동대문구의 내일을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말보다 실행, 계획보다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은 동대문구의 행정 역량과 브랜드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되며, 앞으로 '살기 좋은 동대문구'로서의 도시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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