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지한 기자] 스포츠 IT 기업 파이네트웍스는 자사 베스트셀러 홈 골프 시뮬레이터 ‘파이골프’가 대규모 앱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골프 플랫폼’으로 탈바꿈했다고 19일 밝혔다.
파이골프는 모션 인식 센서를 활용해 실제 골프 스윙을 감지하고, 집에서도 다양한 코스 라운드와 캐주얼 골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골프 솔루션으로, 고가의 대형 장비 없이도 실내에서 생동감있는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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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네트웍스의 홈 골프 시뮬레이터 ‘파이골프’. [사진=파이네트웍스] |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기능 추가를 넘어 현실적 게임 플레이와 경쟁 요소 강화, 장기 이용을 유도하는 보상 시스템 도입 등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UX)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래픽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UX)도 전면 개편됐다. 코스 환경과 플레이 화면의 디테일을 강화해 실제 골프장과 유사한 몰입감을 선사하고, 메뉴 구조와 사용자 흐름을 직관적으로 개선해 초보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경쟁 요소를 강화하기 위해 신규 게임 모드도 추가됐다. 전 세계 이용자와 실시간 1대1 대결이 가능한 ‘헤드 투 헤드 모드’를 비롯해 최대 4명이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는 ‘네트워크 게임’, 상위 레벨 이용자를 위한 ‘VIP 토너먼트’ 등이 새롭게 적용됐다.
이를 통해 단순 시뮬레이터를 넘어 경쟁과 참여 요소를 갖춘 골프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간다는 것이 파이네트웍스 측의 설명이다.
이외 이용자 보상 시스템인 ‘골드 포인트(GP)’ 기능이 도입돼 사용자는 플레이를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고, 이를 다양한 콘텐츠 이용에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애플워치와 갤럭시워치 등 스마트워치 연동 기능을 지원해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파이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기능 확장을 넘어 사용자가 더욱 오래,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홈 골프 시장의 기준을 높일 수 있는 기술과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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