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주역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오는 4월8일 내한한다.
이번 내한은 메릴 스트립의 첫 공식 한국 방문이며, 앤 해서웨이 역시 2018년 이후 8년 만의 내한이자 작품을 홍보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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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주역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오는 4월8일 내한한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이번 내한에서 다양한 행사를 통해 20년 만에 돌아온 속편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또 한국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06년 개봉해 전 세계 박스오피스 3억 2,6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후속작으로,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까지 전작의 주역들이 다시 참여한다. 또 전편을 연출한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고 엘린 브로쉬 멕켄나가 각본을, 카렌 로젠펠트가 제작을 맡는 등 원작의 핵심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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