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WTV 이지한 기자] AI 및 XR 기반 창의융합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베스트텍이 오는 30일 몽골 울란바토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리는 UNESCO 및 몽골 교육부 공동 주최 ‘2025 동아시아 AI 고등교육 생태계 고위급 정책대화(High-Level Policy Dialogue in East Asia) 에 공식 초청되어 참석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책대화는 UNESCO의 AI 고등교육 통합 전략에 따라 동아시아 각국의 교육 정책 결정자, AI 전문가, 대학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기술의 고등교육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각국의 정책 방향과 도전 과제, 협력 모델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다.
베스트텍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및 XR 융합기술 기업으로 이번 고위급 회의에 참여하며, 자사의 핵심 기술인 AI 기반 다중지능진단 시스템 ‘를 공식 부스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AI기반 다중지능진단(AI-MIT)는 개인의 인지·감성 영역을 정교하게 분석해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시하는 베스트텍의 대표 기술로 전 세계 교육기관에서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베스트텍과 함께 ▲숭실대학교 태진미 교수(GROW-X 사업단장) ▲남서울대학교 Robert Dean 교수도 한국 대표단으로 참석한다. 태진미 교수는 융합영재교육과 AI 교육 모델의 정책 적용을 연구해온 창의융합교육분야의 선구자이며, Dean 교수는 AI 및 XR 기반 인터랙티브 교육 콘텐츠 개발을 이끄는 세계적 석학이다.

서우승 베스트텍 대표는 “이번 UNESCO 정책대화는 AI 기술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 교육혁신의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국제 플랫폼”이라며, “베스트텍은 기술 중심이 아닌 학습자 중심의 AI 솔루션을 통해 전 세계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혁신에 기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베스트텍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UNESCO 및 동아시아 각국의 교육 기관과의 국제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3D XR 콘텐츠 플랫폼인 에듀스페이스(EduSpace)와 AI 다중지능진단 시스템 에이밋(AI-MIT)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교육 생태계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히 공교육 중심의 디지털 전환 및 데이터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ODA·PPP 연계 전략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고위급 정책대화는 AI를 활용한 고등교육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적 장으로서, 베스트텍의 기술력과 교육 비전이 UNESCO와 글로벌 교육계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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