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스포츠마케팅 전문 기업 ㈜넥스트크리에이티브(대표 박은님)가 키프로스 리듬체조 국가대표 베라 투골루코바(Vera Tugolukova)와 전 세계 독점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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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라 투골루코바(사진: 넥스트크리에이티브) |
이번 계약은 ㈜넥스트크리에이티브가 해외 유망 스타를 직접 발굴 및 영입하여 글로벌 스포츠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핵심 전략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투골루코바는 키프로스 리듬체조 국가대표로서, 지난 2024 프랑스 파리 올림픽 당시 만 15세 최연소 나이로 출전, 주목을 받았고, 이후 국제체조연맹(FIG) 주관 주요 국제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FIG 리듬체조 월드컵에서 키프로스 최초의 메달을 획득하며 키프로스 리듬체조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투골루코바는 또한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 ‘2026 FIG 리듬체조 월드컵에서도 개인 종합 5위에 오른 것은 물론, 출전한 전 종목 결선 진출 및 리본 종목 4위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투골루코바는 다수의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을 육성해온 세계적인 리듬체조 지도자로 명성이 높은 옐레나 니표도바(Elena Yurievna Nefedova) 코치의 전담 지도 아래 기술적 완성도와 예술성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넥스트크리에이티브 박은님 대표는 “베라 투골루코바는 어린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표현력과 탄탄한 기술력을 모두 갖춘 선수로, 다가올 2028년 LA 올림픽과 2032년 브리즈번 올림픽에서 메달권을 노릴 수 있는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며,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선수가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고,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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