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5'가 최종회를 앞두고 화제성 기록을 다시 한번 갈아치우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하트시그널5'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7월 2주차 펀덱스(FUNdex) 조사에서 TV 비드라마 화제성 3위,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5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7주 연속 화제성 톱5에 이름을 올리는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주에는 프로그램 자체 최고 화제성 수치를 새로 쓰며 마지막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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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
요일별 순위에서도 독보적인 성적을 이어갔다. 'TV 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는 7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TV·OTT 비드라마 검색 반응' 부문 역시 6주째 가장 높은 자리를 지켰다. 네티즌 반응(VON) 부문은 2위, 동영상 화제성 부문은 3위에 오르며 온라인 전반에서 강한 영향력을 보였다.
출연진을 향한 관심도 여전히 뜨거웠다. 강유경은 출연자 화제성 6위, 박우열은 7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프로그램은 20대와 40대 관심도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10대와 30대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했고, 여성 시청자 관심도에서는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 같은 화제성은 지난 14일 방송된 14회가 견인했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진행된 마지막 공식 데이트에서 입주자들의 감정선이 절정으로 치달으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군산 데이트에 나선 박우열과 강유경은 서로의 마음을 숨기지 않고 진심을 확인하는 장면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두 사람의 로맨스는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가장 많이 회자된 장면 가운데 하나로 떠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청춘 영화보다 더 설레는 순간이었다", "역대 시즌을 통틀어 가장 몰입한 커플", "최종회가 벌써부터 아쉽다", "후일담 프로그램도 꼭 보고 싶다", "모든 출연자들이 행복한 결말을 맞았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하트시그널5'에서 높은 화제성을 견인한 박우열과 강유경은 최종 커플 결성에 청신호를 켰다. 특히 강유경은 무려 3명의 남자에게 러브콜을 받아왔던 터라 그녀의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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