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윤대헌 기자] 하나투어는 지난해 ‘하나LIVE’ 누적 방문자수가 2200만명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나LIVE’는 지난해 연간 총 350회 이상 방송을 진행하며 안정적 콘텐츠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전년 대비 누적 거래액은 56% 성장했고, 이에 힘입어 방송 편성을 기존 주 4회에서 주 5회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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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LIVE’ 방송. [사진=하나투어] |
특히 여름휴가와 추석 연휴가 포함된 하반기 대규모 프로모션 ‘빅하투페어’와 연계한 라이브 방송에서 성과가 두드러졌고, 이 기간 진행한 방송을 통해 신규 회원 유입은 전월 평균 대비 274% 증가했다.
하나투어는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댓글·구매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요소를 강화해 고객 체류 시간을 확대하고,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 채널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업계 최초로 ‘LIVE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고, 오는 3월에는 보이는 라디오형 팟캐스트 커머스 ‘여행의 참견’을 신규 론칭하는 등 라이브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하나LIVE는 양방향 소통을 기반으로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라이브 채널로 자리매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나LIVE 구독자 전용 콘텐츠와 혜택 강화를 중심으로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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