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윤대헌 기자] 엘리시안 강촌은 오는 25~26일 국내 최대 빵 축제인 ‘제3회 숲 속 빵 시장’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0월과 올해 5월에 열린 빵 축제의 성공적 개최에 힘입어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전국 인기 베이커리와 강원지역 소상공인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맛을 선사하는 체험형 축제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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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5월에 열린 빵 축제 ‘숲 속 빵 시장’. [사진=엘리시안 강촌] |
특히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는 ESG 실천 확대를 위해 친환경 컵 사용을 강화하고, ‘전철 타고 가는 빵 축제’라는 콘셉트를 부각시켜 의미를 더했다.
‘숲 속 빵 시장’ 행사장 바로 앞에는 엘리시안 강촌역이 자리해 일반 전철 경춘선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다. 또 ITX 청춘 열차를 이용하면 가평역이나 강촌역에서 일반 전철로 환승하면 된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빵을 좋아하는 이들만의 행사가 아닌 숲 속의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빵을 맛보고,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따뜻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또 전철여행으로 친환경을 실천하는 특별한 축제라는 점에 의의를 두고 있다는 것이 엘리시안 강촌 측의 설명이다.
엘리시안 강촌 관계자는 “전국을 대표하는 빵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발판이 될 이번 축제는 올 가을 놓쳐서는 안 될 ‘빵 덕후 필수 코스’가 될 것이다”며 “특히 지역과의 상생, ESG 실천, 전철 타고 가는 가을 빵 축제, 자연 속 리조트에서 펼쳐지는 행사 등 전에 없던 새로운 축제의 표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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